불이 났으면 먼저 구조를 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그 어디에도 구출을 위한 조취 없는것처럼 보인다.. 불이난 상황에서도 경찰은 체포, 시위진압만을 하고 있었다. 칼라 TV가 촬영한 영상을 보면 불이나고 바로 물이 뿌려 지고 있는데 그것은 진압용 살수차에서 나오는 물이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그 물에는 최루액이 섞여있는것이라고 한다. 불을 피해 나오면 최루액이 섞인 물대포가 날라오고 ...이것은 아예 불 속으로 몰아넣어 죽으라는 예기다. 게다가 그곳에 있던 한 사람의 말에 따르면 위에서 탈출하고 싶어도 아래층에 용역직원들이 있어 탈출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불이난곳은 서울시내의 한복판이다. 소방서에서 구조대가 왔으면 아무리 늦어도 5분이면 왔어야 했다. 그리고 그안에 갖혀있는 사람들을 긴급 구조를 했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