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JUN

일단은 MS익스플로러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저의 블로그, 네이버, 다음, 올블로그, 구글 어드센스, 이글루스, 이올린 입니다. 다음을 파이어 폭스 입니다. 익스플로러가 가끔 너무 부겁게 안 열리거나 짜증날때 이걸 사용하죠. 제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올블로그, 이올린, 다음 블로거뉴스, 한RSS, BUZZ뉴스RSS버튼, Ars Technica RSS버튼, AVING WORLD( 디지털 가전) RSS버튼, TechCrunch RSS버튼, Gizmodo RSS버튼, 기즈모도 RSS버튼, 구글뉴스 RSS버튼 이렇게 있습니다. 주로 포스팅 아이템을 찾을 때 사용합니다. 다음을 오페라입니다. 요거는 거의 실험 적으로 사용하죠. 그리고 주로 익스플로러랑 최근엔 파이어 폭스에 까지 막아놓는 마우스 우클..

# Domain name Size Load Time Average Speed per KB 1 bzt-inside.tistory.com 60.75 KB 1.54 seconds 0.03 seconds 2 bbongcol.egloos.com 44.27 KB 1.64 seconds 0.04 seconds 3 www.tistory.com 29.16 KB 1.32 seconds 0.05 seconds 4 www.naver.com 63.72 KB 1.6 seconds 0.03 seconds 5 www.daum.net 178.44 KB 2.38 seconds 0.01 seconds 6 www.allblog.net 263.01 KB 5.16 seconds 0.02 seconds 7 www.egloos.com 101.78..

요즘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거의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거의 모든 기업이나 공공단체를 비롯해서 개인용으로도 거의 모두가 사용하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웹이라는 환경을 통해 간단하게 실행되고 또한 무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런 오피스 시장을 뺏어오기위한 노력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게 무료 웹오피스 입니다. 제일 많이 알려진것이 바로 구글 오피스 입니다. 하지만 솔직히 구글 오피스를 써보면 알겠지만 이 티스토리 텍스트 편집기 만도 못합니다. 그나마 프레젠 테이션이나 스프레트시트 기능이 있어서 오피스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죠. 온라인 오피스에는 구글에서 떠들석하게 나오기 전에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알려 진것이 씽크프리 입니다. 씽크프리는 '한글'을 만든 한컴에서 ..

위성 촬영한 기시가 2007-09-07로 나오는것으로 봐서는 상당히 최신 위성영상 인것 같습니다. 작은 성냥갑들이 따닥따닥 줄지어 세워놓은 것 같습니다. 위에서본 구조물 하나하나에 배들이 달라 붙어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 이런 구조물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이 정말 엄청난 기술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뽀너스로 외국에서 오는 듯한 무역선입니다. 당당함이 느껴지는 모습니다. 시기가 9월이다 보니 상판을 올린 곳이 이곳 밖에 없군요. 하지면 최근 뉴스를 보면 이부분이 상당이 많이 진척되었습니다. 여기가 인천대교 출발지점입니다. 뭐 매립하고 날리가 났습니다. 흙이 잔뜩 떠내려가면서 개판? 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 이런 모습도 구글어스가 아니면 못보는 장면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구글어스와 연결되..

조금 오래 되기는 했지만 예전에 비씨파크에 올라온 저작권 관련 대처방법에 대한 글이 있어서 혹시 알면 도움이 될꺼 같아 올려봅니다. 저작권법이 많이 개정되서 바뀐부분도 있을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합의금을 요청할때 대처방법 P2P서비스 이용자들에게 합의금을 요구하는 문제가 작년부터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최근들어 언론에 보도될 정도로 많아진거 같습니다. 비씨파크에서는 네티즌들에게 올바른 법의 이해와 문제해결을 위해 기획특집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모 소프트웨어 판매업체가 인터넷 P2P 사이트 공유폴더를 통해 프로그램을 무단 유통시켰다고, 수십명의 네티즌 상대로 합의금을 받아낸 사례가 있는데, 이번에는 영상물을 무단 유통시켰다며,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를 대행하여, 모 법..

트리스탄다쿠냐 제도(위키백과) 트리스탄다쿠냐 제도(Tristan da Cunha)는 대서양 남쪽에 흩어진 영국의 해외 영토이다. 공용어는 영어이다. 인구는 약 300명이며 섬에서 사용되고 있는 언어는 영어이며 영국 국교회가 있다. 인구가 적기 때문에 근친혼에 의한 건강과 유전 문제가 있고, 거기에 유래하는 천식이나 녹내장 환자가 있다. 주민의 대부분은 공무원이며 지방 정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섬에서는 자급 자족이 가능하고 생활필수품 등을 실은 연락선이 3개월에서 4개월에 한 번 기항한다. 공항은 없고, 작은 항구가 있을 뿐이다. 공식홈피 http://www.tristandc.com/ 고등학교때 사회책에서 배운 국가도시가 이런거 같군요. 여기서는 범죄가 일어나도 도망갈 곳도 없을거 같습니다. 275명 거주..

http://www.thinkfreedocs.com/docs/index.php?b=6&t=3&l=4 싱크프리 독스라는 싱크프리 오피스 만든 파일을 공유하는 싸이트 입니다. 싸이트에서 프레젠테이션 (ppt)보기가 이렇게 플렉스로 구현이 된것 같습니다. 정말 웹 기술의 엄청난 발전을 보는것 같습니다. 위 링크를 따라가서 직접 한번 해보세요. 위에 캡쳐한 사진에 빨간 박스 표시 한부분을 클릭하면 됩니다.

다음의 웹인싸이드 데이터를 분석해 봤습니다. 11월만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11월 13~14일 사이 다음으로 부터의 유입수가 갑자기 크게 증가 했습니다. 이유를 알아 봤는데 14일 애니콜 쥬얼리폰 SCH-W330 유저들이 말하는 장단점이라는 글을 포스팅한 이후라는 것을 알아 냈습니다. 핸드폰 검색 부분에 있어서는 네티즌들이 네이버 보다는 다음을 더 많이 쓰고 있지 않은가 하는 조금 성급한 판단을 해봅니다. 요즘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이동이 조금씩 일어나고 있는데 저의 블로그에도 그 흐름이 보이는듯 하네요. 추가로 저 표를 만드는데 구글 오피스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편리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따로 프로그램을 열지 않아도 되고,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거의 다있고, 깔끔하고...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요즘 레포트를 쓰기위해 네이버든 다음이든 구글이든 어느 웹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더라도 검색의 결과는 거의가 레포트를 파는 곳으로 연결된다. 거의 특정 단어들을 장악하다 시피했다.(특히 실험보고서 관련 키워드들) 결국 그것들은 정말 검색한 것에 대한 정보를 얻을려는 유저들에게는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정보들이다. 검색을 할 때 정말 그것에 대한 정보를 원하지 누가 원하는 정보를 파는 싸이트에 대한 정보를 원하겠는가? 이것은 정보의 완벽한 연결을 지향하는웹의 기본정신을 해치는 웹 공해라고 나는 생각한다. 물론 그런 레포트를 구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를 정보의 연결을 이루어지게 한다고 생각해 볼수 있지만 그것은 정보의 공유라는 웹의 기본 정신을 빗나간 비지니스적 관점에서의 정보의 공유이다. 사실 이런..

저는 아쿠아리움과 공학용 계산기에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다른 위젯을 제공하는 싸이트를 가보면 실제로 유용한게 별로 없습니다. 고작해야 날씨나 시계정도 밖에 쓰지 않죠. 하지만 오페라 에서 제공하는 위젯들은 정말 쓸만한게 많은것같습니다. 영어라는게 조금 아쉽죠... 수조관 같은 경우는 그냥 저게 다가 아니라 메뉴를 보면 자신이 보유한 돈이 있고 그것으로 먹이도 사고 새로운 물고기도 사고 수초도 넣고 조면도 꾸미고 수조관 구조도 바꿀 수 있습니다. 물고기 수도 지금은 9종인데 계속 추가 되고 있습니다. 물고기를 누르면 위키피디아로 자동으로 연결되 어떤 물고기인지도 바로 확인할수 있습니다. 정말 생각보고 기능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공학용계산기.. 정말 공대생인 저에겐 말이 필요 없는 물건입니다. 이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