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MS익스플로러입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죠. 저의 블로그, 네이버, 다음, 올블로그, 구글 어드센스, 이글루스, 이올린 입니다.
다음을 파이어 폭스 입니다. 익스플로러가 가끔 너무 부겁게 안 열리거나 짜증날때 이걸 사용하죠. 제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 올블로그, 이올린, 다음 블로거뉴스, 한RSS, BUZZ뉴스RSS버튼, Ars Technica RSS버튼, AVING WORLD( 디지털 가전) RSS버튼, TechCrunch RSS버튼, Gizmodo RSS버튼, 기즈모도 RSS버튼, 구글뉴스 RSS버튼 이렇게 있습니다. 주로 포스팅 아이템을 찾을 때 사용합니다.
다음을 오페라입니다. 요거는 거의 실험 적으로 사용하죠. 그리고 주로 익스플로러랑 최근엔 파이어 폭스에 까지 막아놓는 마우스 우클릭이 100% 되기 때문에 그런쪽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이건 구성이 좀 특이하죠? 화면에 보이는 9개가 연결탭이랑 같습니다. 저의 블로그, 네이버, 다음, 학교홈피, 서면덕기자님 블로그, 구글어드센스, 올블로그, 이올린, 이글루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에 어떤 연결을 올려 놓느냐에 따라 그때의 자신의 관심사를 알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거의 블로그관련 싸이트 들이죠. 연결탭에 올려 놓으니 더욱 많이 가게 되고 또 웹브라우저를 켜면 연결탭을 한번씩 모두 클릭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링크를 올려 놓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