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만 강요하고 소통은 없는 서비스 웹2.0의 서비스들은 유저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하면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참여도 어떤 외부동기에의한 참여가 아닌 유저 스스로의 동기에 의한 참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꾸준한 발전가능성이 있다. 그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내부동기 무었일까? 적어도 웹2.0에서는 그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유저들은 참여를 통해 소통을 하고 또 그런 소통을 위해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 진다. 많은 성공한 웹2.0의 서비스가 이런 소통의 구조가 잘 이루어 졌있고, 이로인해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가 일어난다. 블로그가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 네이버 오픈 케스트를 보자. 케스터가 어떤 링크들의 집합을 만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