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JUN

곰플레이어가 우리나라에서 거의 모든 유저들이 사용하는 동여상 플레이어가 되면서 아무런 생각 없이 곰플레이어만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기능적으로 그리고 제공되는 컨텐츠상으로도 정말 쓸만한 녀석이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DVD영상이나 1080p 같은 풀 HD영상에 관심이 생기면서 과연 이런 초 고화질 동영상에도 곰플레이어가 최적의 플레이어 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와있는 여러가지 동영상 플레이어를 조사해 보던준 KMP플레이어라는 것이 고화질 동영상에는 더 좋다라는 말이 많이 있어서곰플레이어, KMP플레이어,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3가지를 초고화질 동영상 재생에 관련해서 비교를 해보았습니다. 초고화질 동영상으로는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1920 X..

1. 비스타 자동로그인 하기 비스타를 처음 실행하게 되면 설지할때 설정한 계정 로그인하는 창이 뜹니다. 여러명이 사용하는 컴퓨터에는 필요하겠지만 개인이 사용하는 컴퓨터에는 이 과정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시작]- [검색: netplwiz] - [사용자 계정 창]-['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 - 체크 해제] 2. 비스타 전원 단추를 종료 버튼으로 바꾸기 비스타를 처음 실행하고 끌때 당혹스러운게 메뉴 오른쪽의 [ ① ]버튼이 전원 버튼이 아니라 절전모드라는 것입니다. 컴퓨터를 끄려면 그 옆에 화살표에서 시스템 종료를 눌려줘야 합니다. 이것도 기본적으로 시스템 종료로 설정하겠습니다. [시작]-[제어판]-[하드웨어 및 소리]-[전원 옵션]-[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요즘 취업을 위해 자격증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있습니다. 특히 전공과 관련된 자격증은 자신의 능력은 공식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저도 IT분야와 관련된 공대이다보니 이런 자격증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IT..주로 컴퓨터에 관련된 자격증은 정리 해봤습니다. 취업을 위해서만이 아닌 컴퓨터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이런 자격증을 공부함으로서 많은 것들을 배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취업을 위해서 자격증을 공부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오로지 취업만을 위해서 관심없도 자신과 관련없는 분야의 자격증을 정말 아무 생각없이 취득하는것이 옳은 일인지는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자격증은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위어 있습니다. MS, 시스코, 노벨..

리눅스의 화려한 3D데스크톱 기능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화면을 튕기기도 하고 여러 화면을 3D 큐빅처럼 만들어 왔다 갔다하기도 하죠. 그런것을 윈도우에서도 가능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DeskSpace라는 프로그램인데요. 가상윈도우를 4개 만들어 4개의 바탕화면을 쓸수 있게 해줍니다. 그리고 각 윈도우에서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실행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otakusoftware.com/deskspace/index.html 여기에 가시면 여러 캡쳐화면과 시연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지금은 그래도 많이 쉬워 졌지만 그래도 초보자가 사용하기 힘든 리눅스에서의 3D데스크톱에 비해 5M도 안되는 용량에 설치할 필요도 없이 프로그램만 실행시켜주면 위에 캡쳐 화면 처럼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디카 하나 없는집이 없을것입니다. 핸드폰 카메라까지 생각하면 한 사람당 하나의 디카를 가지고 있는 셈이죠. 이것을 이용해 찍은 사진들 또한 정말 많습니다. 컴퓨터에 사진 폴더에는 수많은 사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생명은 찍고 잠깐 보는 그때 뿐 컴퓨터에 저장되면 그때 부터는 있는지도 모르는 잠자는 그저 하나의 파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그런 내 컴퓨에 잠자고 있는 사진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하려고 합니다. 바로 사진을 이용한 감동 뮤비 만들기 입니다. 컴퓨터에서 잠자고 있을 사진을 이용해 멋진 뮤직비디오를 만들어서 친구에게 또는 부모님에게 선물하거나, 기념일, 기억하고 싶은 여행의 추억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다면 색다른 감동을 선물할 수 있을것입니다. 동영상..

요즘 UCC동영상이 정말 유행입니다. 수많은 싸이트에서 UCC 동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네이버나 다음, 판도라, 싸이월드등등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하루에도 수십만개의 동영상이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 진정한 UCC를 찾으라면 얼마나 될까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정말 몇 안될것입니다. 대부분이 tv나 영화 애니의 장면을 조금 짤라 붙여서 만들고 아니면 다른곳에서 유행하는것을 그냥 퍼오고..그런 종류의 동영상들이 거의 90%는 넘을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보고서에 따르면 활동적으로 진짜 UCC 동영상을 업로드하는 유저는 전체유저의 2%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제는 남들이 만든것을 보는것보다 직접 한번 만들어 보세요. 진정한 UCC를 직접 만들어 보는 겁니..

윈도우가 큰 버그나 새로운 버젼이 나온다고 하면 꼭 나오는 말이 있죠. '리눅스가 대체 운영체제로 선택될것이다.' '리눅스의 기회이다.' '리눅스의 점유율이 올라갈것이다.' 어느 잡지나 인터넷을 보더라고 뭐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합니다. 저도 컴퓨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이런 글들은 항상 주위 깊게 읽어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얼마전에는 컴퓨터에 우분투라는 리눅스드 설치해보고 위 사진처럼 화면 효과도 따라해보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리눅스의 대단함 보다는 리눅스가 대중화 되기 힘든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윈도우가 점유율이 높아서, 많이 쓰고 있어서, 거의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기본적으로 설치되어있어서... 이런 이야기들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다 아실겁니다. 그것 말고 저는..

그 동안 막연한 어색함과 두려움에 설치만 해놓고 부팅은 하지 않던 리눅스(우분투 7.10)를 오늘 한번 잡아봤습니다. 5시간의 뻘짓끝에 드디어 네이트온도 설치해보고 ms익스플로러도 설치해봤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제거] 메뉴에 보니깐 엄청난 프로그램들이 있더라구요. 그거 그냥 설치만 해주면 끝인데.. 참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으로만 보던 그 화려한 화면도 한번 구현 해봤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재미있더군요. 화면을 녹화 할려고 프로그램을 알아봤는데 역시나 이거는 좀 힘들었습니다. 그냥 핸드폰으로 찍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만지작 거리다 문뜩 떠오른 비스타 에어로.. 정말 허접이라는것을 느꼈습니다.

http://www.linuxalt.com/ 이라는 싸이트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Windows Software Linux Equivalent/Alternative 3D Studio Max K-3D ( http://www.k-3d.org/ ) Wings 3D ( http://www.wings3d.com/ ) Art of Illusion ( http://www.artofillusion.org/ ) Blender ( http://www.blender.org/ ) ACDSee KuickShow ( http://kuickshow.sourceforge.net/ ) ShowImg ( http://www.jalix.org/projects/showimg/ ) Gwenview ( http://gwenview.sourcef..

戀愛寫眞(연애사진) - 大塚愛(오오츠카아이)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영화보고 만들어본 뮤비입니다. 이런 걸 매드무비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스토리 있게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미야자키 아오이 뮤비가 되버렸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핸드폰으로 담아보실분은 아래 클릭. (파이어 폭스에서 다운로드하면 확장자 .skm 를 넣어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