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3 2

일본에서 출시한 월-E 장난감 로봇

영화 월-E를 보면 청소로봇 WALL-E는 녹쓸고 허접해 보여도 아직은 이 정도의 로봇을 만들수있는 기술이 존재하지 않죠. 그래서 저도 나름 전공이 전자공학인지라 이런 로봇을 만들어보는것은 어떻까 꿈꾸고 있습니다. 월-E 에니메이션이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두면서 관련 장난감도 많이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월트디즈니와 픽사가 만든 제품도 있고 어려 군데서 많이 만들었더군요. 위에 로봇은 일본의 타카라토미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입니다. 월-E로봇 제품 홈페이지(구글번역) 무선 리모컨을 이용해서 전진, 회전, 춤, 기계소리등 10가지 동작을 할수 있고 조합해서 100가지 이상의 동작을 만들어 낼수 있다고 하는군요. 건전지 3개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가격은 9,975엔.... 한화로 14만원정도 하네요. 아직 좀..

테크 2008.12.23

오픈 캐스트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가?

참여만 강요하고 소통은 없는 서비스 웹2.0의 서비스들은 유저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서비스이다. 따라서 유저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지 못하면 결코 성공하지 못한다. 참여도 어떤 외부동기에의한 참여가 아닌 유저 스스로의 동기에 의한 참여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꾸준한 발전가능성이 있다. 그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는 내부동기 무었일까? 적어도 웹2.0에서는 그것이 소통이라고 생각한다. 유저들은 참여를 통해 소통을 하고 또 그런 소통을 위해 자발적 참여가 이루어 진다. 많은 성공한 웹2.0의 서비스가 이런 소통의 구조가 잘 이루어 졌있고, 이로인해 유저들의 자발적 참여가 일어난다. 블로그가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이제 네이버 오픈 케스트를 보자. 케스터가 어떤 링크들의 집합을 만들면 ..

인터넷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