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9 2

전자 책 시대가 앞으로 올까?

영화 해리포터에서 신문을 보는 장면에서 신문속의 사진들이 마치 살아 있는것 처럼 움직입니다. 영화에서는 마법을 통해 만들어 졌지만 현실에서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삼섬이나 세계 수많은 기술자들이 이미 두루말이 같이 말수도있는 디스플레이를 개발 해놓은 상태 입니다. 또 전자 잉크 같은 기술도 많이 개발된 상태입니다. 심지어 얇은 종이 같은것에서 소리를 나게 하는 기술도 이미 상용화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신문에서 동영상을 볼수 있고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 전에 출시한 소니나 아마존의 전자 책이 어느 정도 그런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첫발인것 같습니다. 책과 비슷한 크기의 기기에 책 내용을 넣어서 본다는 예기 인데... 문제는 저작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핸드폰이나 PM..

테크 2007.11.29

인천에 있는 테란 서플라이?

구글 맵으로본 한국가스공사 인천생산기지 입니다. 서플라이랑 조금 비슷하나요? 의미도 따지고 보면 서보 비슷하죠. 에너지를 공급하는... 조금 비슷하나요? 액체로 들어온 천연가스를 가정이나 발전소에서 쓸수 있도록 다시 기체로 만드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거 탱크 하나당 건설비만 1000억 들었다고 하니 규모가 어마어마 한가 봅니다. 아래 사진에 2개 짓고 있는게 9만 톤급 저장 탱크입니다. 가스 사용량이 늘어서 추가로 만들고 있습니다. 가스를 냉각을 시키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 탱크에 콘크리트가 1m에 보냉제가 1m라고 합니다. 어마어마 하군요. 네이버 뉴스 [현장르포-가스公 인천생산기지를 가다]국내 소비량 40% 공급

테크 2007.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