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저도 어제 그러지깐 5월31일 저녁부터 6월1일 까지 밤심 시위에 참가 했습니다. 총 3군데로 나뉘어 경찰과 대티하고 있었는데요 저는 주로 효자로쪽에 있었습니다. 버스 2대로 길틀어 막고 있었죠. 4시까지 비슷한 양상이 지속되다가 4시 30분 정도에 감자기 경차들이 물대포를 쏘며 볼고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일부 시위참가자들이 경복궁 담을 넘어서 청화대로 진입해서 안되겠다싶어 밀고 나온거라 합니다. 그렇게 물대포를 동원해서 우정국로 까지 몰아 붙였습니다. 그렇게 날이 밝았구요. 7시가 넘어서 경찰은 종로 경찰 서장까지 나와 시위대측과 협상을 요구했지만 협상은 결렬 되고 7기 30문 정도 부터 강제 해상했습니다. 저는 7시 20분쯤에 집으로 출발 했구요. 제가 핸드폰 들도 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