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에서 신문을 보는 장면에서 신문속의 사진들이 마치 살아 있는것 처럼 움직입니다. 영화에서는 마법을 통해 만들어 졌지만 현실에서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삼섬이나 세계 수많은 기술자들이 이미 두루말이 같이 말수도있는 디스플레이를 개발 해놓은 상태 입니다. 또 전자 잉크 같은 기술도 많이 개발된 상태입니다. 심지어 얇은 종이 같은것에서 소리를 나게 하는 기술도 이미 상용화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그런 신문에서 동영상을 볼수 있고 그런 정도는 아니지만 얼마 전에 출시한 소니나 아마존의 전자 책이 어느 정도 그런 우리의 상상을 현실로 옮기는 첫발인것 같습니다. 책과 비슷한 크기의 기기에 책 내용을 넣어서 본다는 예기 인데... 문제는 저작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즘 핸드폰이나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