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스마트폰의 시대입니다. 지하철을 타면 터치폰을 가지고 TV를 보거나 영화,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들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이 워낙 닫혀있었다보니 해외에서 아이폰을 이용하듯 다양하게 이용하지는 못하고 있죠. 그래도 점점 휴대폰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 많아지고,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쏟아져 나오면서 우리나라도 곧 변화가 오리라봅니다. 전 최근 텀블러를 접하면서 휴대폰으로 이메일 보내거나 뭔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더라구요. 나온다는 아이폰은 맨날 다음달에 나온다고 떡밥이 계속 날리고 있어서 최신폰으로 바꾸기도 아쉽고 해서 3G 초창기때의 공짜폰 3년정도 쓰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죠. 연아의 햅틱, 쿠키폰 합펴 100만대 이상 팔리고 있다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