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을 보면 대문작하게 실리는 광고입니다.. 이것 이외에도 여러 비슷한 시리즈가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광고가 다른 한마디로 너는 나쁜놈이고 나는 착한놈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런 광고를 내겠다고 생각을 한것을 보면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것 같습니다. 만약 어떤 대표자를 뽑는다고하면 '내가 뽑히면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 는 공약을 제일 먼저 내세웁니다. 그리고 그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투표자들이 일단은 후보자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그것을 아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광고는 특정 후보에 대한 반감을 자극해 그것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유도하려는 의도가 짙게 깔려 있습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이 이렇게 다른 후보를 비판만 하면서 그걸 이용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