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JUN

戀愛寫眞(연애사진) - 大塚愛(오오츠카아이) (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영화보고 만들어본 뮤비입니다. 이런 걸 매드무비라고 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름 스토리 있게 만들어 볼려고 했는데 미야자키 아오이 뮤비가 되버렸네요. 재미있게 봐주세요. 핸드폰으로 담아보실분은 아래 클릭. (파이어 폭스에서 다운로드하면 확장자 .skm 를 넣어주어야 합니다.)

다음이 네이버를 추격하기 위해서 많은 부분에서 변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검색 부분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무적 네이버라고 해도 빈틈이 있기 마련이죠. 그부분이 바로 검색부분입니다. 네이버는 우리 나라의 점유율 1위의 포털 답지 않게 검색부분에 있어서는 많은 욕을 먹고 있습니다. 다음이 그 부분을 파고든것 같습니다. 웹 검색에 있어서 구글과 연계해 검색 서비스를 하고 있고 이런 세부적인 검색부분에도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요즘 지속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있는 블로그부분에 있어서 그 검색의 기능을 발전 시키려고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음의 블로그 검색부분입니다. 블로그 검색을 하면 화면 우측에 아래 캡쳐화면 처럼 블로그 대상별 검색, 기간별 검색, 출처별 검색..

최근 www.youtube.com와 http://digg.com에서 화제를 모르고 있는 동영상입니다. AAA건전지를 이용해 TV를 켜는 방법은 소개하면서 집접 시연하는 장명을 담은 화면입니다. 상식적으로는 전혀 가능해보이지 않기때문에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것 같습니다. 덧글로 많은 네티즌들이 자신들도 직접 해보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덧글중 몇개 캡쳐해 봤습니다.( 컴퓨터도 켜봤다는 군요) 저도 당장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1. USB Mini Desktop Aquarium 미니 아쿠아리움입니다. 저 통에 물을 넣고 USB를 연결 하면 모터가 작동해 열대어 2마리가 흐느적흐느적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책상위에 놓으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겠네요. #2. USB Digital Microscope 이것은 간단한 아이템 수준은 벋어나 좀 전문적인 USB기기인것 같습니다. 바로 USB현미경입니다. 컴퓨터와 USB로 연결해 200X정도의 배율의 고해상도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139.99 - $199.99로 조금 비싼 편이기는 하지만 과학에 흥미를 가진 분들이라면 집에서 충분히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샘플 사진들입니다. #3. USB 핫 키퍼 이것은 요즘 많이 나오..

cnet 에서 윈도우와 맥의 차이점을 비교했습니다. 자세하게 한것은 아니고 그냥 재미로 만든것 같군요. Mac vs Windows #5. Special keys #4. Mouse buttons #3. Close buttons #2. Uninstall #1. Method of death

각종 구글 웹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리눅스버젼이라고 합니다. 인터페이스는 맥을 닮은것 같습니다. 얼마나 구글과 연계되어있는 OS인지 궁금하군요 설치 해봐야 겠습니다. 설치해보고 리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thinkgos.com/ (다운로드 받을수있는 싸이트입니다.) http://distrowatch.com/ http://linuxtracker.org/torrents-details.php?id=4822 이걸 기본으로 깔고 있는 컴퓨터도 팔고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없이도 구글의 사용할수 있도록 하기위한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것 같습니다.

http://www.cnettv.com/9742-1_53-29575.html CNET에 올라온 레오파드 리뷰입니다. 내용은 몰라도 인터페이스를 볼수있네요 파일은 SKM파일입니다. 핸드폰에 넣고 보세요.

한달넘게 기달렸는데 이제야 도착 했습니다.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보던거랑은 좀 다르네요. 훨신 작아지고 간단해진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이렇게 편지 오니깐 신기하네요.. ㅋㅋ

우연이 보게 되었는데 페이지 랭크가 2가 되었더군요 좋은 포스팅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결과가 좋게 돌아오내요.. 더 열심히 해서 꽉꽉채워 봐야겠습니다.

그동안 wmvare로 조금씩 맛만 보던것을 한번설치해봤습니다. 2007년 10월에 발표된 우분투 7.10 - Gutsy Gibbon 라는 건데 뭐 정확하게 이거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설치하는 과정은 뭐 몇가지만 설정해 주면 바로 설치가 되더군요. 설치가 정말 빨리 되었습니다. 역시 네이티브로 설치하니깐 훨씬 빠르고 날렵합니다. 여기저기서 본것은 있어서 스크린샷으로 화면효과를 Extra로 해서 창을 젤리처럼 하는 효과 해봤습니다. 재미있네요..(이거 찾는데도 오래 걸렸음) 이제 새로운 운영체제도 깔았는데 활용하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책을 보고 공부 해야겠습니다. 윈도우에 너무 익숙하다보니 뭐사용법을 하나도 모르겠군요. 윈도우 처럼 이렇게 되어있어도 뭐설정하고 프로그램깔고 이런거는 모르겠습니다. 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