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9 5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11화-4대강 정비(by최호철)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1화-집시법(by강풀)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2화-불법행위 집단소송법안(by최규석)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3화-수도법개정(by곽백수)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4화-비정규직 보호법(by야마꼬)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5화-지옥의 묵시록(by김태권)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6화-언론법(by김용민)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7화-방송법개악(by김태권)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8화-의료법개악1,2(by석정현)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9화-금산분리완화법(by박철권)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10화-사이버 모욕죄(by주호민) MB악법 바로보기 릴레이 카툰 제11화-4대강 정비(by최호철) MB악법 바로보..

이것저것 2009.02.09

윈도우7 바탕화면 14장 다운로드

지난번에 이어서 윈도우7 베타1에 새롭게 추가된 바탕화면을 올려봅니다. 윈도우7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테마를 다운로드 받아서 새로운 바탕화면 이미지들이 꽤 많이 있네요. 이미지를 다운로드 할때는 꼭 이미지를 클릭해서 다운로드 하세요. 그냥 다운로드하게되면 1024x640로 다운로드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해서 다운로드하면 원래 크기인 1920x1200로 다운로드 됩니다. 지난번 글: 윈도우7 (Build 6801) 바탕화면 다운로드 그리고 한꺼번에 받고 싶은 분들은 이 압축파일을 다운로드하세요. 용량이 커서 2개로 나눴습니다. 혹시 윈도우7 설치하신분들은 MS 윈도우7 홈페이지에 윈도우7용 테마를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http://windows.microsoft.com/en-US/Windows7/Pers..

컴퓨터 2009.02.09

호주 최악 산불재앙 남 일 아니다!

[사설] 100여 명 앗아간 호주 산불이 보내는 경고 산불과 홍수가 동시에... 특이한 자연재해 덮친 호주 호주 산불 대재앙 인명피해 확산일로 '대책 無' 호주가 사상 최대의 산불로 인해 국가 재난 상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벌써 사망자만 110명이 넘었다고 하는군요. 안타갑습니다. 30일이 넘는 극심한 가뭄에, 한낮 기온이 46도까지 치솟았고, 열풍이 불면서 산불이 자연발화하는 현상이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이번 산불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여기에 방화도 산불의 확산을 더욱 부축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결코 남의 일이 아닙니다. '최악의 가뭄', 전남지역 식수 공급 '비상' [단독] 정부, 강원 남부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적극 검토 '목타는 태백' '전시 난민촌' 같은 가뭄 현장 주암호가 바닥났다…저수율 26..

이것저것 2009.02.09

다음 블로거 뉴스 댓글기능, 블로그 내부 소통기능의 잠식

미디어 다음 블로거 뉴스에 댓글과 자세히 보기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블로그 글로 바로 링크 되지 않고 블로거 뉴스 자체의 글 요약 페이지로 넘어가고 그곳에서 댓글을 달거나 추천한사람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원래 해외의 주요 메타 싸이트들도 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글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블로그로 넘어가지 않고 글 요약 화면으로 넘어가고 글의 첫부분 약간과 함께 댓글을 달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곳에서 원문 링크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넘어가는 방식이죠. 메타 싸이트나 유저들입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훨신 도움이 될겁니다. 메타 싸이트 입장에서는 글의 일부분을 읽거나 댓글을 읽고 달고 하기 때문에 체류시간이 길어져서 좋고, 유저 입장에서도 어떤 글인지 미리 보고 갈 ..

인터넷 2009.02.09

새로운 SF 영화를 만나다! 맨 프롬 어스(The Man From Earth, 2007)

만 사천년을 살고 있는 사람이 그의 최근 10년간의 지인들 생물학 교수, 인류학 교수, 고고학 교수, 역사학 교수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으면 어떤 말들이 오갈까? 이것이 이 영화의 스토리다. 보는 사람의 눈을 만족시켜줄 화려한 영상이나 CG, 드넓은 배경은 없다. 단지 조그만 오두막과 7명의 인물들이 나누는 대화로만 87분의 이 영화는 채워져 있다. 이 영화는 SF지만 결코 SF답지 않은 영화다. 작가는 단순히 만 사천년을 살고있다는 주인공을 통해 관객들의 눈요기만을 위한, 그리고 재미만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 않았다. 만 사천년이라는 것은 어쩌면 인류의 역사라 할수 있을것 같다. 작가는 그런 역사라는 것을 주인공 존을 통해 표현한 것이다. 그리고 그 존은 그러니깐 인류의 역사는 우리에게 말을..

이것저것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