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프린터 없는집을 찾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가장 저렴한것은 3만원때에서 시작하고 복합기라고 해도 역시 5만원부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예전처럼 비싸서 못사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기기를 저가에 공급하고 소모품으로 수익을 내려는 업체들은 울상이라고 하죠. 무한리필 카트리지가 정품잉크 자리는 대신 차지하고 있으니 남 좋은 일만 시켜준 꼴이 되었죠. 아무튼 소비자 입장에서는 몇 푼 안들이고 이런 제품을 살수 있어서 좋은때 입니다. 그런데 막상 프린터를 구입후 단순한 프린트이외에는 프린터의 기능을 100%활용을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도 많고, 또 어려워서 못쓰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보통 프린터를 살때 패키지로 여러 좋은 프로그램들을 많이 주기 때문에 그런 프로그램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