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네이버 익스텐션
파이어폭스 네이버 익스텐션은 네이버 환경에 맞게 수정된 파이어폭스라기 보다는 일반 파이어폭스에 확장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 확장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두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먼저 기능면에서는 간단하게 주소창 왼쪽 홈페이지 아이콘이 네이버 모양으로 바뀝니다. 이걸 누그면 네이버 메일, 카페, 블로그, 지식IN 페이지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탭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한가지 변화는 네이버 테마의 적용입니다. 테마가 적용되면 네이버 특유의 그린이라는 색감을 입히고 각종 브라우저 버튼을 깔끔하게 바꿔줍니다.
부가기능 및 테마 설치가 완료되면 IE 랜더린 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IE탭 확장기능 페이지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IE탭기능을 이용하면 엑티브엑스가 필요한 은행이나 기타 여러 웹사이트를 파이어폭스에서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익스텐션 확장기능은 파이어폭스 3.5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별히 브라우저 버전에 영향을 받지 않는듯 하네요.
사실 파이어폭스 네이터 익스텐션은 따로 이름 붙이기가 뭐 할정로도 그냥 단순한 확장기능에 불가 합나다. 하지만 깔끔한 테마는 마음에 드네요. 파이어폭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처럼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 익숙하지 않은분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은 말그대로 다음에서 수정한 파이어폭스입니다. 설치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다음 툴바가 붙어있는 파이어폭스가 설치됩니다.
다음 툴바에서는 다음전용 검색창이 하나 추가되고, 툴바에서 로그인을 하게되면 메일이나 카페 블로그의 새로운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뉴스 캘린터와 같은 부가기능 역시 페이지 이동없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이 이외에도 다음테마와 한국인을 위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통합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테마를 적용하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다음특유의 색이 입혀지게 됩니다. 어디서 먼저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두곳이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한국인을 위한 부가기능 통합팩은 MS 익스플로러 환경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들은 파이어폭스에서 좀 더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부가기능들을 묶어 놓은 패키지 입니다. 일반인용과 개발자용이 있는데 일반인용에는 마우스 체스쳐, IE탭, 외국어 번역등의 부가기능이 있고, 개발자용에는 웹사이트 개발에 자주 사용되는 여러 부가기능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음에디션은 더 많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몇가지 불편한점도 있습니다. 먼저 다음 에디션의 버전은 3.0.11입니다. 현재 파이어폭스가 3.5 정식버전이 릴리즈된것을 생각해 볼때 다음에디션을 사용하기 위해 낮은 버전을 설치해야한다는것은 좀 아쉽네요. 그리고 윈도우7과 비스타 64bit에서는 현재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또한 다음 툴바를 설치 했을때 주소 입력창 및 검색창이 3개나 됩니다. 가운데 주소창 하나에서 모든 것이 해결가능한데 3개나 있으니 필요없는 공간만 낭비하는 셈이네요.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 다음툴바, 부가기능 패키지가 아직 파이어폭스 3.5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파이어폭스 3.5에서 추가 확장을 통해 이런기능을 이용하는데도 제약이 따르네요.
결론은 깔끔한 디자인에 간단히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보고 싶은 분들은 네이버 익스텐션을 이용하는것을 추천하고, 파이어폭스를 통해 다음툴바와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이용해 보고 싶은분들에게는 다음 에디션을 추천합니다.
둘중하나를 고른다면 그렇다는 말이구요. 솔직히 파이어폭스는 오리지날에 자신이 필요한 부가기능만 추가해서 쓰는게 훨신 더 좋죠.
파이어폭스 네이버 익스텐션은 네이버 환경에 맞게 수정된 파이어폭스라기 보다는 일반 파이어폭스에 확장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 이 확장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두가지 변화가 생깁니다.
먼저 기능면에서는 간단하게 주소창 왼쪽 홈페이지 아이콘이 네이버 모양으로 바뀝니다. 이걸 누그면 네이버 메일, 카페, 블로그, 지식IN 페이지로 바로 넘어갈 수 있는 탭이 열리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한가지 변화는 네이버 테마의 적용입니다. 테마가 적용되면 네이버 특유의 그린이라는 색감을 입히고 각종 브라우저 버튼을 깔끔하게 바꿔줍니다.
부가기능 및 테마 설치가 완료되면 IE 랜더린 엔진을 사용할 수 있도록 IE탭 확장기능 페이지로 바로 넘어가게 됩니다. IE탭기능을 이용하면 엑티브엑스가 필요한 은행이나 기타 여러 웹사이트를 파이어폭스에서도 문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네이버익스텐션 확장기능은 파이어폭스 3.5에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특별히 브라우저 버전에 영향을 받지 않는듯 하네요.
사실 파이어폭스 네이터 익스텐션은 따로 이름 붙이기가 뭐 할정로도 그냥 단순한 확장기능에 불가 합나다. 하지만 깔끔한 테마는 마음에 드네요. 파이어폭스를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처럼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에 익숙하지 않은분들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기능성 : ★
디자인 : ★★★★
편의성 : ★★★
호환성 : ★★★★
디자인 : ★★★★
편의성 : ★★★
호환성 : ★★★★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새창]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은 말그대로 다음에서 수정한 파이어폭스입니다. 설치를 하게 되면 기본적으로 다음 툴바가 붙어있는 파이어폭스가 설치됩니다.
다음 툴바에서는 다음전용 검색창이 하나 추가되고, 툴바에서 로그인을 하게되면 메일이나 카페 블로그의 새로운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 뉴스 캘린터와 같은 부가기능 역시 페이지 이동없이 간단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서는 이 이외에도 다음테마와 한국인을 위한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통합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 테마를 적용하면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다음특유의 색이 입혀지게 됩니다. 어디서 먼저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두곳이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한국인을 위한 부가기능 통합팩은 MS 익스플로러 환경에 최적화된 웹사이트들은 파이어폭스에서 좀 더 이용하기 쉽게 해주는 부가기능들을 묶어 놓은 패키지 입니다. 일반인용과 개발자용이 있는데 일반인용에는 마우스 체스쳐, IE탭, 외국어 번역등의 부가기능이 있고, 개발자용에는 웹사이트 개발에 자주 사용되는 여러 부가기능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다음에디션은 더 많은 부가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몇가지 불편한점도 있습니다. 먼저 다음 에디션의 버전은 3.0.11입니다. 현재 파이어폭스가 3.5 정식버전이 릴리즈된것을 생각해 볼때 다음에디션을 사용하기 위해 낮은 버전을 설치해야한다는것은 좀 아쉽네요. 그리고 윈도우7과 비스타 64bit에서는 현재 설치가 불가능 합니다.
또한 다음 툴바를 설치 했을때 주소 입력창 및 검색창이 3개나 됩니다. 가운데 주소창 하나에서 모든 것이 해결가능한데 3개나 있으니 필요없는 공간만 낭비하는 셈이네요. 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
또 다음툴바, 부가기능 패키지가 아직 파이어폭스 3.5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파이어폭스 3.5에서 추가 확장을 통해 이런기능을 이용하는데도 제약이 따르네요.
기능성 : ★★★★
디자인 : ★★
편의성 : ★★★
호환성 : ★
디자인 : ★★
편의성 : ★★★
호환성 : ★
결론은 깔끔한 디자인에 간단히 파이어폭스를 이용해 보고 싶은 분들은 네이버 익스텐션을 이용하는것을 추천하고, 파이어폭스를 통해 다음툴바와 새로운 부가기능들을 이용해 보고 싶은분들에게는 다음 에디션을 추천합니다.
둘중하나를 고른다면 그렇다는 말이구요. 솔직히 파이어폭스는 오리지날에 자신이 필요한 부가기능만 추가해서 쓰는게 훨신 더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