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10의 완벽한 웹표준 한국에서는 단점

2008.12.05 23:30

오페라10베타 웹 표준 테스트


지난 4일 오페라에서 공개한 오페라 10 베타 버젼이 Acid웹 표준 테스트를 완벽하게 통과했다고 합니다. 완벽하면 위 사진처럼 나옵니다. 크롬0.4는 79, 파이어폭스3.0.4는 71, 익스플로러7은 12으로 측정 되더군요.

사실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의 대체제로 알려지면서 많은 유저들과 언론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고, 크롬은 구글이 만들어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오페라는 아는 사람도 드물고 사용하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죠. 점유율만 봐도 얼마나 환경이 열악한지 알수 있습니다.


이런 열악한 환경 덕분? 인지 기술 개발을 충실히 해서 위에서 처럼 웹표준도 완벽하게 통과하고 상당히 빠른 속도도 낼수있지 않나 생가됩니다. 앞서나가는 기술이면 언젠가는 주목을 받게 되죠.

하지만 이런 완벽한 표준 기술은 우리나라에서는 단점이 될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공공기관의 홈페이지나 결제시스템, 게임, 등등 엑티브엑스로 덕지 덕지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런 완벽히 웹표준을 지키면 오히려 화면이 이상하게 나옵니다. 익프플로러7 처럼 웹표준은 12점 쯤으로 날려줘야 우리나라 웹과 완벽히 호환되죠. 저질은 저질끼리 맞나 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의 싸이트들은 아직 웹표준에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가 표준에 정확하면 정확할수록 외면만 받을 뿐입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장점이 우리나라에서는 단점이 될 수 밖에 없는거죠. MS 익스플로로라면 아래 링크로 한번 확인해 보세요.  화면 이상하게 나와도 잘못된게 아니니 걱정 안해도 됩니다. ^^

네이버에겐 익스플로러 아니면 전부 파이어 폭스

100%웹표준인데 깨지는 거는 뭘까요?



오페라 10 베타 다룬로드
http://snapshot.opera.com/windows/

Acid3웹표준 테스트
http://acid3.acidtests.org/


크롬 0.4 웹표준 테스트


파이어폭스 3.0.4 웹표준 테스트


익스플로러7 웹표준테스트

뽕다르 인터넷 , , , , , , ,

  1. 우.. 우아아.. 크롬의 저건 좀 무서운 그림이고..
    IE는 그냥 안드로메다로 홈런이군요...

  2. 웹표준 확인 싸이트가 약간 익스플로러 안티인듯. ㅋㅋ

  3. 익스플로러가 표준을 만들려고 했나봅니다 ㅋㅋㅋ

  4. IE7 화면은 만들라고 해도 못만들겠습니다...
    도저히 따라 할 수가 없군요.

  5. 상상할수 없는 개판이죠 ㅋㅋ

  6. 애구구.. 다운받아 써 볼려고 했는데...
    베타도 아니고 알파라서 일단 좀 보류 하렵니다.;;

  7. 알파라고 해도 상당히 안정적이고 편리합니다. 영어라는것 빼고는 만족... 기존의 익스플로러나 크롭이나 파이어폭스에서는 느낄수 없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휠 내릴때 뭔가 부드럽다는 ㅋㅋ

  8. 오페라는 웹표준을 아무리 잘 지켜도 위지윅 에디터 상에서 한글이 똑같은 글자가 연속으로 찍히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기 때문에 안 쓰지요.

    이게 브라우저 자체의 버그인지라... 아예 오페라에서 위지윅 편집이 안 되게 막아버린 에디터들이 부지기수이더군요. 에효효.....

  9. 오페라10베타에서는 이상없는듯합니다.

  10. 이 블로그에 '햅틱폰이 스마트폰의 대세'라는둥, '옴니아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는둥 하는 대한민국의 암세포 삼성 소비 부추기는 글들만 없었다면 이 글에 상당히 호응했으련만,,

  11. 스마트폰의 가격거품에 대해서 약간의 비판도 포함입니다. ㅋㅋ 우붙투 새로깔면 항상 블로그 가는데 리눅스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12. 제 지적이 그것이 아님을 아실만한 지적수준을 소유한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 과대평가했을까요? 선진국 국민은 소비생활을 함에있어 해당제품의 품질/가격 보다 해당기업(자국기업)의 도덕성에 더 큰 비중을 두기에 선진국 국민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상기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암세포짓을 멈추지 않는 기업의 자금원이 되어주길 마다하지 않는 현재와 같은 천박한 소비행태가 나라가 천민자본화 하는데 가장 큰 공헌행위 임을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13. 일단 제가 그 글을 쓴 이유는 어떤 기업을 염두해 두고 그 기업의 제품을 선전한다거나 혹은 그 기업이 사회적으로 어떤 역활을 하고 있고 그 잘잘못을 따지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새로운 IT 제품이 나왔고 그 제품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에 대해서 나름의 생각을 적어 본겁니다.

    그 기기가 어떤지에 대해서 적고 싶은데 그것을 만든 화사는 사회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기 때문에 비판적 시각으로 평가를 해야 한다는것은 제가 글을 쓴 이유에도 맞지않고 글의 촛점에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많이 사용했으면 좋겠다라기보다는 소비자 입장에서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하는 생각을 적은겁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고 해서 뭐 지적수준이 어떻다 평가하는것은 좀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14. 았! 11이 나왔는지 처음알았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