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온난화에 침몰하는 투발루 "살려쥐", <기후변화 최전선을 가다>투발루는… 피지 북쪽 세계 4번째 小國 , <기후변화 최전선을 가다>해안 年1m씩 잠기고, 주민은 무력감에 잠겨 라는 기사들을 보고 투발루가 어디게있고 어떻게 생긴 나라인지 궁급해 구글어스로 한번 찾아봤습니다.
먼저 위키피디아에서 투발루가 어떤나라인지 찾아봤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88%AC%EB%B0%9C%EB%A3%A8
내용중 인상깊은 것은 지구온난화로 2001년에 국토 포기를 선언하고, 주위의 나라에 도움을 청해 결국 뉴질랜드의 도움으로 투말루 주민에 대해 순차적으로 이민을 시켜주고있다고 합니다. 1978년에서야 영국으로 부터 독립했지만 안타갑게도 지구온난화로 인해 또 다시 위협 받고있다고 합니다.
투발루는 폴리네시아에있는 섬나라로 여러 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구글어스에서 찾보 볼수있는 섬들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Fongafale
기사에 나온 섬인것 같습니다. 처음 사진만 보고 '정말 이렇게 생긴나라가 있을까?' 했지만 실제 위성사진을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또 정말 아름다운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Funafara
Lafaga
Moriapepe
Nanumanga
Nanumea
Niutao
Nui 와 Fantapu
이곳은 2002년기준으로 548명이 살고있다고 합니다.
Vaitu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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