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앞의 잘못도 알지 못하는 대통령의 선견지명

2008.08.14 09:14
한나라당이 이명박대통령의 응원과 관련해 책임자 처벌과 재발 방지를 요구 했다고 합니다. 과연 위 사진에서 가장 책임이 큰 사람은 누구 일까요?

① 잘못 만들어진 태극기를 자져다준 관계자

② 아무생각 없이 받아든 대통령

물론 대통령을 의전을 담당하는 관계자로서 이번 부분을 체크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책임이 크지만 그걸 그대로 받아들고 세상천지 모르고 들고 흔든 대통령으로서의 잘못이 가장 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얼핏 봐도 잘못 되었다는것을 느낄 수 있을텐데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그런것 하나 느끼지 못했다면 정말 그런 사람을 뽑은 국민으로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단 1m의 눈 앞의 잘못도 알지 못하는 우리의 대통령. 이런 시각으로 1mm라도 이 나라의 앞 모습을 내다 볼 수 있을지 안봐도 훤~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명박 정부가 시행하는 각종 정책들. 얼마나 앞을 내다보고 추진하고 있는지 단 한장의 사진으로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잘한것 내탓 못한건 남탓'으로 돌리는 정부여당의 대응. 참 쿵짝이 잘 맞는 한쌍의 커플입니다.

뽕다르 이것저것 , , ,

  1. 아래에서 '해 봤어?'보고 웃었습니다;;; 그런데 웃으면서 짜증나네요

  2. 우리의 달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