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어떤 글을 써야 할까요? 지금 까지(얼마안되는 기간이지만) 정말 항상 고민하고 고민하는 문제 입니다. 아직까지 그 정확한 답을 못찾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글도 써보고 저런글도 써보고 많은 시도를 했습니다. 그냥 저의 생각을 써보기도 하고 단순히 사실만을 전달하는 글도 써보고 리뷰를 하는 글도 써보고, 어떤것을 소개하는 글도 써봤습니다. 그래도 아직이네요.
블로거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그리스인 마틴님)라는 글을 읽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조금은 느낌이 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딱히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도 없고, 그렇다고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어디 막강한 소식통이 있어서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빠르게 소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도데체 나는 어떤 글을 써여 할까?
블로그라는 미디어가 많이 발달해 있는 미국에서 블로거들은 어떤 글들을 쓸까?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주로 쓰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신만의 시각을 가진 글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나 자신만의 시각을 담은 글을 이 블로그에 담아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않겠지만 남들과 똑같은 시각의, 아니면 단순히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글보다는 좀더 블로거스러워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블로거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그리스인 마틴님)라는 글을 읽고 어떤 글을 써야 할지 조금은 느낌이 오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블로거가 자신의 미디어에 쓰는 기사를 보면 기존의 정형화된 메스미디어(mass media) 기자의 시각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습니다. 기성(旣成)의 기자는 대중적인 시선으로 사건을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 써나가야 하지만, 블로거는 그 고정되고 획일적인 틀을 벗어나 자유로운 각도에서 사건을 바라보고 조명할 수 있습니다.나만의 시각을 가지고 자신만의 느낌의 주관적인글... 저 역시 내 글로그만의 블로그 아이덴티티(Bi)를 가져야 한다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항상 고민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딱히 전문적으로 알고 있는 부분도 없고, 그렇다고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고, 어디 막강한 소식통이 있어서 새로운 소식을 가장 빠르게 소개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럼 도데체 나는 어떤 글을 써여 할까?
같은 사건을 보면서 어떤 이는 본질을 파고들 수도 있고, 어떤 이는 현상에 매달릴 수도 있으며, 또 어떤 이는 그 파급효과를 예측하여 쓰는 것이 기사입니다. 그리고 그 기사는 자신의 시각을 반영한 기사가 되었을때 가장 신선합니다.이에 대한 답을 볼 수 있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시각을 담는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고 해도, 새로운 사실이 아니더라도 해도 '자신의 시각을 담은 글' 이것이 정말 가장 블로그 스러운 글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블로그라는 미디어가 많이 발달해 있는 미국에서 블로거들은 어떤 글들을 쓸까? 많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전문 분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주로 쓰지 않을까?' 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중에서도 자신만의 시각을 가진 글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나 자신만의 시각을 담은 글을 이 블로그에 담아보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쉽지않겠지만 남들과 똑같은 시각의, 아니면 단순히 사실만을 이야기하는 글보다는 좀더 블로거스러워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