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정말 한창 구글 어드센스로 떠들석했는데 1년지 지난 지금 조용~하네요. 누가 얼마를 번다느니 계정이 상제 당했다는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은지 꽤 된것같습니다. 어드센스의 클릭영역이 축소되면서 그만큼 관심도 줄어 든것 같은데요, 그러면서도 은~근~히 어드센스를 꾸준이 달고 있는 블로거들이 상당히 많죠. 은~근~히 그래도 돈되 된다는 표시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블로거로서 은~근~히 지금까지 그냥 달아놓고 관심 없이 살아 왔습니다. 그 사이에 조금씩 변화 주기도 하고 없애보기도 하기는 했지만 광고 수익을 위해서 뭐 특별히 별로 한건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걸 1년동안 달아놓고 그 흐름을 보니 뭔가 보이더군요. 4번의 큰 변화가 있었던걸 알 수 있었습니다. 먼저 1/4분기 입니다. 기간으로 따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