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7에 기본적오로 포함된 독특한 배경화면
윈도우7 엔지니어 공식블로그 Engineering Windows 7에 A Little Bit of Personality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서 윈도우7의 독특한 배경이미지, 일러스터들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 되었습니다.
글 내용을 보면 윈도우7은 각 나라면 테마 96가지등을 비롯해서 전 세계국가 그리고 다양한 사용자들의 개성에 맞게 테마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많은 아티스트들과 협력해 빛의흐름, 수채화, 조형물, 캐릭터등의 다양한 테마를 포함했다고 하는군요.
또 이 글에서는 각 배경이미지 별로 사진 작가나 아티스트들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먼저 조형물 사진은 Will Austin이라는 사진 작가가 찍은 사진이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캐릭터 부분에는 72 and Sunny라는 ms의 agency를 통해 전세계 멋진 아티스트들을 찾아 냈다고 하는군요.
아래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각가의 배경화면 아티스트들입니다. 모두 자신들만의 독특한 개성이 넘치는 아티스트들이네요. 대부분이 유럽 사람들인데 여기에 한국의 동양화도 몇개 들어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From Japan, now resides in London, England
Born to Swiss and Japanese parents in Zurich, Switzerland, Katharina Leuzinger now resides in London, England
Wicklow, Ireland
From Finland, now based in London, England
Indiana, United States
Buenos Aires, Argentina
Born and educated in Bangkok, Pomme Chan now resides in London, England.
Amsterdam, Netherlands
Los Angeles, California
From Sao Paulo Brazil, now resides in Los Angeles, California
London, England
Born to a Danish father and Chinese mother in Swaziland, Africa, Nan Na Hvass now resides in Copenhagen, Denm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