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인스턴트-ON 리눅스 Presto 성공할 수 있을까?

뽕다르 2009. 3. 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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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EMO09에서 새롭게 소개된 Presto는 리눅스 기반의 가벼운 OS, 빠른 부팅을 지향하는 OS입니다. 낮은 사양의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몇초 안에 부팅할수 있고, 파이어폭스 스카이프 같은 필수 유틸이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 간단하게 인터넷을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또 기본적으로 윈도우와 멀티 부팅이 가능하고 윈도우파일시스템을 인식하기 때문에 윈도우와 함께 설치해 간단히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을때 사용할수 있도록 만든 OS입니다.

아래와 경우에 활용하면 좋다고 홍보하고 있네요.

• Save time and battery life when you need to get online fast
• Make old and slow computers useful again—inexpensively
• Enjoy a simple, reliable and secure way to get online
• Listen to music and watch videos anywhere
• Increase your productivity with thousands of available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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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dros instant-on platform: Who needs it?
하지만 굳이 사람들이 이걸 이용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견도 있네요. 지금 저사양 OS로는 XP가 거의 판세를 굳혔고, 거기다 또 윈도우7이 저사양에서 잘 돌아간다고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때, '인스턴트-ON'이라는 슬로건이 유저들과 넷북시장의 관심을 얼마나 끌수 있겠냐 하는거죠.

솔직히 멀티OS로 이용하라고 하는게 좀 우끼죠. 일반 사용자들 중에서 그렇게 도전정신이 많은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냥 XP에 만족하고 있죠. 차라리 이게 충분히 가볍고 하드웨어의 사양을 낮출수 있다면 저사양 기반의 노트북에 얹어서 초저가 노트북을 노리는게 더 큰 관심을 끌 수 있을것 같네요.100달러 노트북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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