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이명박 "용산 사고가 일어 나려면 늦게 나든지..." 발언으로 본 두가지 추측

뽕다르 2009. 2. 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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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링크 - 이명박 대통령 "아까운 사람 나간다"

또 삭제 될까봐 캡쳐로 남겨봤습니다. 처음 올라온 기사는 현제 삭제되어 읽을수가 없네요. 방금 비슷한 기사가 있어서 확인해 봤습니다.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두가지 사실을 추측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많이 논란이 되고 있는 '용산 사고가 일어 나려면 늦게 나든지 했어야지 바로 터졌다' 발언과 관련해서 이명박의 머리속에는 용산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안타가움 보다 자신과 코드가 맞는 사람이 나간다는 것을 더 안타가워하고 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산참사와 같은 일은 언제든지 일어나든 내 알바아니고 상관없는일 따위인것으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죠. 대통령으로서 어떻게 이런말을 참...

그리도 두번째는 '이 대통령의 원칙주의를 강조하면서 김 내정자에게 명예회복의 기회도 함께 주는 방안이 고려됐다' 라는 부분입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정부가 검찰의 수사에 깊게 관여했다는것을 추측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론은 이미 나 있는 상태에서 이루어진 검찰의 수사였던겁니다. 정부에서 이미 수사의 가이드라인을 잡아놓고 검찰에게 그에 맞게 시나리오를 짜도록 한거죠. (개콘 박대박 말투로) 여러분들은 지금 정부와 검찰과 경찰의 대국민사기극을 보고 계십니다.

※이 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상상에 의해 써여진것으로 확인된바가 없다는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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