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방학때 아주 살짝 맞만 들여놨다가 학기중에 3권까지 읽다 말었는데 이번 방학때 몰라서 봐야겠습니다. 학기중에는 아무래도 시간이 없다보니 한권읽은네 몇주가 걸리다보니 내용도 까먹어 버리고 이해도 잘안되고.. 3권부터 시작해 다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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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 |
카테고리 |
소설 |
지은이 |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200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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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소설 나왔다고 해서 시헙기간에 덥석 사버렸는데 지금은 친구의 손에 가있는 책 ㅡㅡ; 파피용 재미있게 봤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기발한 줄거리더군요. 이것도 빠르게 속독~
잡스 아저씨 제가 심하게 존경하는 인물인데 책한권 안읽었더군요. 하나 골라 봤습니다. 요즘 나온 책도 있긴하던데 저는 옛날부터 이 책 볼려고 찜해놨었습니다.
위에 두권은 집에 내려가던중 고속도록에서? 3천원에 팔길에 볼만한거 아무거나 골라잡아 놨던겁니다. 벌써 1년째 먼지만 쌓여가고 있네요. 이번에 해치워야죠.
역시 사 놓고 딱 절반만 봤던 책... 이거 좀 내용이 편지를 묶은 형식이 되어놔서 스토리가 어떻게 전게가 되고 있는지 감이 안오더군요. 어려웠습니다. 이번학기때 정독해 봐야겠습니다.
군대 있을때 본건데 다빈치코드보다 더 잼있는거.. 스토리상 다빈티 코드 1년전 이야기 입니다. 내년 영화로 나온다고 해서 다시 한번 읽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