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책이 경쟁력입니다

뽕다르 2007. 9. 1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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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 joins.com

얼마전 동아일보에 실린 사설 『도서관이 경쟁력 이다』을 읽고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저도 군대가기 전까지는 책을 일년에 겨우 몇권정도 밖에 읽지 않았습니다. 대부분의 여가 시간을 컴퓨터나 TV를 보며 보냈습니다. 하지만 군대있때 여가 시간에 할수 없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읽은 책이 2년동안 대략 65권 정도 읽었습니다. 아마 군대가전 20년동안 읽은 책보다(교과서나 학습을 위해 본 책을 제외하면) 많이 읽은 걸로 생각됩니다. 그렇게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알게되었고, 또 새로운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일주일에 한권은 보자고 계획 했는데 아직 까지는 잘 하고있습니다.

사섫에도 나와있지만 인터넷이나 TV에서 몇분 몇초 단위도 정말 평생 다 접해보지도 못하는 정보가 쏟아지지만, 그것을 통해 정보를 받아들이는것 보다는 그저 흥미위주의 즐기기 위한것 밖에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굳이 정보를 이용한다고 해도 수박 걷핥기 식으로 밖에는 활용하지 못하죠. 하지만 책은 비록 짥은 것이라 할지라도 보다 깊은 것을 이해하고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TV를 보거나 컴퓨터를 하고나면 머리가 멍~ 해지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머리속에서 생각을 하기 보다는 그냥 영상을 받아들이기만 하죠. 하지만 책은 글을 보며 생각하고 상상하고 머리를 쓰면서 사고력을 길러주게 됩니다.

아무튼 책을 보면 TV나 인터넷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정말 많은 것들을 느끼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우리나라에 도서관이 정말 많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또 책을 정말 안 읽는 나라 대한민국이 한강의 기적을 통히 일으킨 세계 10위권의 경제력을 정보화시대에 낙오하지 않고 계속 발전 시켜 나갈수 미지수인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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