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Expo 2007]라는 곳에서 선보인 '웨어러블퍼스널스테이션'라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손의 움직임 패턴과 특정 동작을 연결시켜 마치 마우스 액션 처럼 여러가지 기기들을 다루는 기술입니다.
손목에 차고 있는것 보니깐 아직은 좀 불편할것 같습니다. ETRI(한국전자 통신 연구원)에서 개발 단계에 있는기술이라고 하니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이게 정말 발전되면 '지구용사 썬가드'라는 만화에서 처럼 되겠군요.
위 동영상 보면서 생각이 났는데 전자회로 수업시간이 들은내용은데, 예전에 무선인식 같은 기술이 처음 나왔을때 저렇게 전시회를 하면 높은 분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한창 IT분야를 밀어줄떄였죠. 그런데 이 무선 인식기술이라는것이 처음에는 정말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어떤때는 잘되다가 어떤때는 또 안되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전시회를 하는데 높은 분들이 와서 시연하는데 안되면 정말 큰일 나겠죠. 그래서 전시 하는 부스 안쪽에 몰래 선으로 연결해 놓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일단 잘된다고 해야 지원이 잘나오니깐요. 그래도 이렇게 해서 우리나가 기술이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
손목에 차고 있는것 보니깐 아직은 좀 불편할것 같습니다. ETRI(한국전자 통신 연구원)에서 개발 단계에 있는기술이라고 하니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가 됩니다. 이게 정말 발전되면 '지구용사 썬가드'라는 만화에서 처럼 되겠군요.
위 동영상 보면서 생각이 났는데 전자회로 수업시간이 들은내용은데, 예전에 무선인식 같은 기술이 처음 나왔을때 저렇게 전시회를 하면 높은 분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한창 IT분야를 밀어줄떄였죠. 그런데 이 무선 인식기술이라는것이 처음에는 정말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어떤때는 잘되다가 어떤때는 또 안되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전시회를 하는데 높은 분들이 와서 시연하는데 안되면 정말 큰일 나겠죠. 그래서 전시 하는 부스 안쪽에 몰래 선으로 연결해 놓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일단 잘된다고 해야 지원이 잘나오니깐요. 그래도 이렇게 해서 우리나가 기술이 많이 발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