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어드 다음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엄청난 금액으로 구글에 인수되기도 한 싸이트입니다. 특징은 플레쉬를 이요해서 광고가 화려한것 같습니다. 단순히 글만 보여주는것이 아니라 비쥬얼이 강한 광고들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3. 옥션 Ads
http://www.nyoatrader.com/blog/2007/10/14/support-this-blog-auctionad/
올블로그의 올블릿과 비슷한 광고형식인것 같습니다. 광고창에 바로 연관 제품의 광고를 띄움으로서 클릭을 유도 하는것 같습니다. 연관성만 높다면 상당이 클릭률이 좋을거라 생각됩니다.
4. AdBrite
광고주가 블로그를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곳이 있었는데 싸이트가 어디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아무튼 블로그 주인이 자신을 블로그 트래픽정보를 적어 등록해 놓으면 광고주들이 싸이트를 선택해 한달에 얼마 이런식으로 계약을하는 방식입니다.
야후가 구글의 어드센스를 보고 야심차게 준비한 Ad 서비스입니다. 구글의 광고랑 거의 유사합니다. 처음엔 이것을 달고있는 웹싸이트를 드문드문 볼 수있었지만 요즘엔 별로군요.
구글어드센스와 거의 똑같습니다. 별로 차별성이 없군요. 이것 역시 달고있는 웹싸이트는 보지 못했습니다.
8. 아마존
블로그나 웹싸이트의 글중에서 특정 키워드를 링크처럼 만들어 그위로 마우스를 올리면 텍스트광고나 특히 동영상광고가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현제 10개국 언어로 서비스중이며 일본과 중국도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봐서 인기가 좀 많은 것 같습니다. http://xblog.x-sysonline.com/2005/12/06/bidvertiser-plugin-for-wordpress.html
아마존에서 서비스하는 광고 서비스입니다. 독특한것은 광고 이미지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광고창이 스르르 나타나는 방식이라는 것입니다. 광고가 상당히 깔끔하고 아이디어도 좋은것 같습니다. 실제로 많은 블로거들이 사용하고있었습니다.
외국에서도 블로거들은 대체적으로 구글의 어드센스를 이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광고 서비스들이 있지만 아직은 수익률이 미비해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역시 구글의 수익률에는 아직 따라오는 서비스가 없는듯합니다.
그중에서 일반적인 텍스트 광고보다 보다 비쥬얼하고 많은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이미지 광고나 플레쉬, 동영상형식의 광고도 많이 보이는것 같았습니다. 구글에서도 이런 형식의 광고를 준비 중인것 같던데 이제는 광고가 단순이 광고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웹페이지나 블로그의 전체적인 비쥬얼이나 느낌을 결정하고 또 더많은 정보를 전달할수있는 매체로의 기능도 할수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