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12

블로그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그동안 블로그 디자인 한번 제대로 바꿔 보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결국은 티스토리 기본 구조에 그림만 바꾸는 정도로 끝났었습니다. 조금 바꿨다가도 마음에 안들어 다시 예전으로 돌리고 했었죠. 그러다 오늘 드디어 제대로 바꿔봤습니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제가 나름대로 생각했던 디자인이 나왔네요. 원래는 problogger.com와 같은 구조로 만들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바꿔야 될것 같아서 그냥 상단에 이미지와 메뉴만 넣고 끝냈습니다. 위에 메뉴바에는 앞으로 중점적으로 포스팅할 주제를 하나하니 추가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윈도우7을 넣어 놨구요. 다음 넣을 주제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테고리보다 이 방식이 더 보기에 편하겠더라구요. 혹시 이런 디자인을 워하시는 분들은 아래 블로그 주소 참고하..

인터넷 2009.02.27

비지니스 블로그를 꿈꾸는 블로거를 위한 책 '프로블로거'

프로 블로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대런 로우즈 (e비즈북스, 2009년) 상세보기 블로그를 비지니스의 도구로 이용해 보고 싶다면이 책을 꼭 권해 드리고싶은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 대런 로우즈는 그가 운영하는 블로그 probloger.com를 통해 이미 많은 블로거들에게 신으로 통하는 블로거죠. 이 책은 그가 블로거를 위한 여러가지 팁, 그리고 블로그를 이용한 비지니스등 그동안 그의 블로그를 통해 축적된 많은 경험과 이야기를 묶은 책입니다. 책 내용중에 블로그의 주제를 선정함에 있어서 니치(틈세시장)을 잘 공략하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전 지금까지 IT정보들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관심있는 시사나 경제 분야의 글들도 가끔 써오면서 나름 적당한 범위의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

이것저것 2009.02.26

최근 블로그 유입의 변화 - 블로거 뉴스에 너무 의존적

다음 웹인싸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의 유입 유형를 분석해 봤습니다. 최근들어서 블로거 뉴스에 의존적인 포스팅의 결과인지 올해 초까지만해도 바닥을 기던 블로거뉴스 유입수가 이젠 거의 평균 50%까지 올라갔습니다. 덕분에 검색을 통한 유입은 80%정도에서 50%정도로 줄어 들었습니다. 블로거뉴스의 유입비중이 높아 지면서 볼르그 방문자수도 그만큼 많아진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건 마치 블로거뉴스의 브랜드만 강화시키고 제 블로그는 단순히 컨텐츠 제공자가 되어 버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제가 블로그를 하는 목적에는 제 블로그 나름의 브랜드를 만들어 보고자하는 목표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블로거뉴스에 대표되는 메타싸이트에 너무 의존적으로 되어버리다보니 제 블로그의 브랜드는 의미가 없어져 버리는것 같습니다. 재주..

인터넷 2009.02.23

정말 탐나는 블로그 디자인 4가지

온라인 쇼핑몰 웹 디자인 동향 2009 - mepay 쇼핑몰 전문 블로그에서 소개한 싸이트 중에 정말 멋진것 4개 골라 봤습니다. 이런 블로그 디자인 정말 부럽네요. 디자인 감각만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최악의 디자인 감각을 소유하고 태어난지라 눈팅만으로 즐겨야 겠네요. 티스토리에도 나름 좋은 디자인들 많기는한데 제가 딱 원하는게 없어서 항상 디폴트 스킨만 고수하고 있답니다. webdesignerdepot.com taptaptap.com fishmarketing.net ilovecolors.com.ar

인터넷 2009.02.20

애드센스 왜 익스플로러에서만 이상하게 나올까요?

익스플로러로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이미 느꼇을것 같습니다. 지금 글 상단의 구글 애드센스가 익스플로러에서 좌우가 아닌 위아래로 뿌려지면서 블로그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지 않고 뭔가 지저분한 느낌입니다. 물론 다른 웹브라우저에서는 정상적으로 좌우로 뿌려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본문의 가로 크기는 650픽셀입니다. 그리고 상단의 애드센스는 한개가 300픽셀, 두개해서 600픽셀이 됩니다. 그리고 두 광고 스크립트코드는 가운데 정렬한테그로 묶여 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별 문제 없이 좌우로 나와야하죠. 얼마전까지는 익스플로러도 그랬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뿌려주더니, 이제는 아예 위아래로만 뿌려주는것 같네요. 다른 블로그도 동인한 증상이 보이더군요. 이런현상이 왜 일어나는걸까요? 본문..

인터넷 2009.02.16

아직도 윈도우95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윈도우98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윈도우95는 조금 신기하네요. 그것도 윈도우98과 비슷한 비율로 말이죠. 예전에는 xp만큼이나 윈98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그 이전에는 컴퓨터가 일반 가정에 많이 보급이 되지 않아 윈도우95는 그렇게 대중화되었던 운영체제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프로그램이라든지 드라이버가 윈98에 가장 호환되게 나왔죠. 그래서 아직 윈98을 사용하는 분들이 조금 있을거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런데 윈95는 기대 이상이네요. 윈도우95가 이젠 가물가물 해져가는데 익스플로러3인지 4인지 아무튼 이게 기본으로 들어가면서 인터넷을 편하게 할 수 있었죠. 예전에 윈도우3.1을 vmware로 돌려서 인터넷하는 동영상을 봤는데 저도 윈95 시디 찾아서 오랜만에 한번 돌려봐야겠습니다.

컴퓨터 2009.02.13

다음 블로거 뉴스 댓글기능, 블로그 내부 소통기능의 잠식

미디어 다음 블로거 뉴스에 댓글과 자세히 보기 기능이 추가되었네요. 자세히 보기를 누르면 블로그 글로 바로 링크 되지 않고 블로거 뉴스 자체의 글 요약 페이지로 넘어가고 그곳에서 댓글을 달거나 추천한사람이 누군지 확인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원래 해외의 주요 메타 싸이트들도 이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글 제목을 클릭하면 바로 블로그로 넘어가지 않고 글 요약 화면으로 넘어가고 글의 첫부분 약간과 함께 댓글을 달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그곳에서 원문 링크를 클릭하면 블로그로 넘어가는 방식이죠. 메타 싸이트나 유저들입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훨신 도움이 될겁니다. 메타 싸이트 입장에서는 글의 일부분을 읽거나 댓글을 읽고 달고 하기 때문에 체류시간이 길어져서 좋고, 유저 입장에서도 어떤 글인지 미리 보고 갈 ..

인터넷 2009.02.09

제대로된 티스토리 통계 툴 Tistat

티스토리 통계 툴 Tistat ver 0.981 공개합니다. 글 통계 댓글 통계 보낸 트랙백 통계 월별 글 수 분기별 글 수 연도별 글 수 시간별 글 수 카테고리별 글 수 글 전체 목록 월별 댓글 수 분기별 댓글 수 연도별 댓글 수 시간별 댓글 수 댓글 많이 달린 글 10개 댓글 많이 단 사람 10명 댓글 단 사람 전체 목록 월별 보낸 트랙백 수 분기별 보낸 트랙백 수 연도별 보낸 트랙백 수 시간별 보낸 트랙백 수 트랙백 보낸 글 전체 목록 받은 트랙백 통계 방명록 통계 방문객 통계 월별 받은 트랙백 수 분기별 받은 트랙백 수 연도별 받은 트랙백 수 시간별 받은 트랙백 수 트랙백 많이 받은 글 10개 월별 방명록 수 분기별 방명록 수 연도별 방명록 수 시간별 방명록 수 방명록 많이 단 사람 10명 방명록..

인터넷 2009.01.31

티스토리 팁 파이어폭스에서 표 왼쪽 테두리 안보임 현상

파이어폭스에서 표 왼쪽 테두리 안보임 현상해결 일반적으로 표를 만들면 익스플로러에서는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파이어 폭스에서는 왼쪽 테두리가 잘립니다. 해결방법은 테이블의 속성에 margin-left: 1px;을 추가하면 됩니다. 파이어폭스에서 표 편집기능 추가로 대부분 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알려드리면 파이어 폭스에서는 표를 작성하는데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 있습니다. 파이어 폭스 자체에서 위즈윅모드 글 편집기의 표를 인식해서 몇가지 표 관리 기능이 동작합니다. 익스플로러, 크롬, 오페라에서는 안되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 (1) 표의 각 셀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 이런 모양이 보입니다. 좌우 화살표를 누르면 표의 오른쪽이나 왼쪽에 행 또는 열이 추가 됩니다. 단 테투리가 없음으로 되어있어서 여백..

인터넷 2009.01.24

블로그 위젯 이런건 어때요?

Daum 위젯뱅크와 위자드 마이젯 그리고 위자드 팩토리... 제가 알기로는 세곳이 비스토리 블로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위젯을 서비스하는 가장 활성화된 곳입니다. 항상 새로운것에 관심이 많아 제 블로그에 그런 위젯들을 거의 다 한번식 설치해보고 활용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얼마못가 전부 내려 버렸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솔직히 유용하게 쓸만한게 없었습니다. 가장 유용한거라 해봤자 시계밖게 없는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과연 이것이 내 블로그 싸이드바에 있으면서 얼마나 그 효과를 발휘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만 들게 하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모범적이라 할수 있는 위젯은 whos.amung.us 이라는 위젯입니다. 현제 몇명이 내 블로그에 접속해 있고, 어떤 페이지를 보고있는지 알려주죠...

인터넷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