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90년대 추억의 PC 게임 BEST 10

2008.04.08 15:17

1. 보글 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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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게임이라 따로 설명 안해도 알것 같습니다. 286컴퓨터를 가지고 있던 시절 매일 컴퓨터를 차지하기 위해서 형과 싸우곤 했는데 보글보글 만큼은 컴퓨터 하나로 저와 형이 모두 게임할 수 있었죠. 거의 매일 하다보니 이제는 100판을 가는데 점수가 얼마냐? 뭐 그런거까지 따지면서 게임하곤 했습니다. 지금은 거의 잊어 버렸지만  각 판마다 움직이는 빌드? 라도 해야되나? 다 외우고 있었죠.

20판까지 한마리도 안 죽고 가면 다이아몬드로 가득찬 보석방으로 들어가는 문이 생깁니다. 이거 처음 알았을때는 정말 대박~ 이다 싶었죠. 30,40판도 역시나 한판도 안죽고 가면 보석방이 생깁니다. 50판까지 안죽으면 70판으로 바로갈수 있는 문이 생기는데 이건 그냥 넘어 갔습니다. 점수로 따지면 엄청 손해죠. ^^ 기억상으로는 100판 보다는 99판이 더 어려웠던것 같습니다. 특히 가운데 같혀있는 고래?(기억이 맟는지 ㅡㅡ;)가 잡기 어려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이거 게임 찾다가 보니 요즘에는 컴퓨터용으로 버젼이 정말 많이 나왔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했던 오리지날 버젼을 찾기위해서 인터넷을 뒤졌습니다. 겨우 제가 했던 그대로 파일을 찾았네요. 근에 그래픽이 좀 ㅡㅡ; 아무튼 오랜만에 저도 잼있게 해봤습니다.  

2. 빵구차( 정식 명칭은 오프로드 off 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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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역시 형과 사이좋게 할 수 있었던 레이싱~ 게임이었습니다. 컴퓨터가 좋지 않았고 또 저장 장치가 플로피 디스켓밖에 없었기 때문에 몇 메가 하는 그 당시로서 그래픽이 좋은 게임은 할 수가 없었습니다.  특히 레이싱 게임은 더 그랬죠. 그래서 접해본 몇 안되는 레이싱 게임입니다.

4개의 정말 간단한 조종버튼 만으로 정말 무궁무진한 레이싱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 게임은 마지막 판을 못가봤는데 가장 큰 이유가 게임진행방식이 한게임 끝나면 다시 첫판부터 시작하고 또 리벌스로 트랙을 거꾸로 도는것까지 한번 더 반복해서 한 후 다음판으로 넘어가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죠. 참... 다음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직도 저의 형이 최고로 갔었던 그 트랙이 떠오르네요. 트랙이 정확히 구분이 없어서 잘못 돌면 바퀴수가 인정이 안됬던걸로 기억합니다.

1,2 위까지만 안죽고 다음판으로 넘어가는데 꼭 컴퓨터 1대가 정말 빨랐죠. 그러다가 발견해낸 버그? 가 바로 한명이 1등으로 달릴때 다른 한명은 마지막 바퀴를 돌지 않고 그냥 바퀴수만 체우고 뒤로 돌아와서 결승선 바로 앞에 서있는것 입니다. 그럼 다른 한명이 1등으로 들어오면 결승선에서 기다리고 있던 다른 한명은 자연스럽게 2등으로 인식되는거죠. 아주 팀워크가 중요한 꼼수 입니다.

3. 쭉쭉이(정식 명칭은 roboco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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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아직 마지막 판이 어딘지 모르는 미궁에 빠진 게임입니다. 큰 성같은데서 처음 시작하는데, 그 성은 10층? 아무튼 아주 층이 많습니다. 각층마다 2개의 방이 있습니다. 그리고 숨겨진 방도 몇개 있었죠. 각 방마다 들어가면 게임이 시작됬는데 각 방마다 5~6게임을 클리어해야 그 방이 클리어되죠. 넉넉 잡아서 100가지가 넘는 스테이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게임은 뭐 별 희안한게 다나오죠. 일단 스페이스 누르면 몸이 쭉~늘어나고, 천장도 잡을 수 있고, 빨리 달리면 다리가 바퀴처럼 되서 씽~달리고, 우산타고 내려올수도 있고, 비행기도 타고, 자동차도 차고, 뭐 더 있는데 기억이 여기 까지네요. 이 게임 클리어 하신 분 혹시 있으면 어떻게 끝나는지 덧글좀 남겨주세요 ^^

4. 고인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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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명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1편보다는 2편이 더 재미 있었던것 같습니다. 1편도 나름 재미 있었는데 나중에는 너무 쉬워서 10분만에 클리어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2편은 곧곧에 숨겨진 미션이랑 먹을것들?(망치로 치면 튀어나오는것) 때문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해도 뭔가 찜찜했죠. 그거 다 찾아 내느라 정말 엄청난 시간을 투자 했던기억이 납니다.

이런 게임은 정말 끝까지 살아서 그 마지막 대빵~을 만났을때 정말 두근두근 거렸죠. 끝날까봐서.  저장기능이 없으니 움직임 하나하나가 피를 말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다가 죽으면 형한테 맞고 그랬습니다. 2편은 마지막 스테이지까지 끝냈긴했는데, 숨겨진 것들이 너무 많아서 미완성으로 기억되어 버린 게임입니다.  

5. 땅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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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따먹기 아시나요? 땅따먹기는 워낙 많은 버젼의 게임들이 있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거 같습니다. 13스테이지? 정도의 짧은 게임이지만 마지막 스테이지로 갈수록 점점 스릴넘치는 그건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역시 2인용이 되었기 때문에 서로 누가더 오래가나 시합하기도 했습니다.

의외로 마지막 스테이지가 빨리 끝나서 아쉬웠는데, 그 다음부터는 99.9%만들기에 도전했죠. 가운데 있는 나쁜놈?(전 이렇게 불렀습니다)을 가둬서 점점 더 그놈이 있는 자리를 좁히면 나쁜놈이 점점 작아져서 정말 쪼그만해지는데 그때 땅을 딱 갈라 버리면 99.9% 가 뜨죠. 스릴 넘칩니다.


6. 1944(정식 명칭 다운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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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게임입니다. 비행기 게임도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다른걸로 해보셨던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 게임 역시 2인용이 되었기 때문에 형과 함께 밤새도록 했던 게임 중 하나입니다. 나중에는 어느 위치에 어떤게 나오고 어느 위치에 어떤 아이템이 나오는지 꿰고 있었죠.

미사일 아이템을 먹으면 무기가 점점 좋아지는데 나중에는 3방향 불꽃레이져가 그냥 키보드 누르고만 있으면 계속 발사 됬습니다. 정말 최강의 무기였죠. 여기서 무기 아이템 한번더 먹으면 방어력 좋은 비행기로 업그레이 되었는데 다시 따발총으로 무기가 바뀌었기 때문에 더 이상 업그래이드를 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스테이지를 넘길때마다 중국땅을 점령해 나가는 방식이었는데 12스테이지? 정도 해서 다 클리어하면 다시 아무것도 없는 첫스테이지로 돌아오죠. 뭐땜에 이렇게 해놨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멋진 엔딩으로도 충분한데 말이죠.

7. 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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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너무나 유명한 게임입니다. 개그맨 정종철이 개콘에서 써먹기도 했죠. 첫 스테이지는 정말 쉬운데 가면 갈수록 머리를 써야되고 어려워집니다. 나중에는 정말 타이밍 하나로 게임이 끝나 버리는 여려운 스테이지가 많았습니다. 한 스테이지 한스테이지 올라갈때 마다 형과 상의해가면서 움직임을 전부 계산해 놓고 플레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 게임 역시 아직 마지막 스테이지를 못봤습니다. 이것도 역시 형이 최고 스테이지까지 갔었는데, 사탕이 여러줄 있고.... 지네?가 막 서로 다른 속도로 왔다갔다하는 그런 스테이지 이었던것 같습니다. 몇번을 거기서 죽어벼렸죠. 하지만 정말 재미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8. 페르시아왕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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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의 게임입니다. 제 나이 또래에 이게임 모르는 사람이 아마 없을거 같습니다. 공주를 구하기 위해서 엄청난? 모험을 시작하죠. 가시에 찔려서 죽기도 하고 절단기에 끼여서 죽기도하고, 뭐 좀 잔인한? 게임이었습니다. 그래도 한스테이지 한스테이지 정말 대작의 기운이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시간이 그렇게 신경이 안쓰이는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점점 시간의 촉박해 집니다. 이 게임도 마지막 스테이지를 못넘겼는데 역시 저의 형의 기록이 최고 입니다. 12스테이지인가? 자신의 그림자와 싸우는데 그냥 칼로 찌르면 자신의 피도 깍기게 되죠.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칼이 어디있고 뭐 다 알 수 있었는데 그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했으니, 뭐땜에 이러는지도 모르고, 칼도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시간은 모지라고, 결국은 그 스테이지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이 글 읽으시는 분들중에 끝판 깬분들 많이 있을것 같습니다.  


9.비브릭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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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했던 유일한 퍼즐게임입니다. 같은 모양의 박스를 서로 닿게해서 전부 없해면 스테이지가 끝나는데 정말 엄청난 난의도 였습니다. 화면 하나 켜놓고 형과 몇시간씩 상의하고 게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냥 인터넷으로 찾으면 클리어 하는 방법이 모두 나오는데 그땐 그냥 부딧히는 방식으로 게임 했죠. 예전에 분명이 넘긴 스테이지 였는데 방법을 까먹어서 못넘기고, 실수해서 못넘기고 그런 적 정말 많았습니다. 나중에는 처음 쉬운판은 그냥 움직임을 외워서 빨리 넘겨 버리고 못넘겼던 판으로 가서 또 생각하고 그랬던 게임입니다.

2에서는 박스가 사라지게하는 레이져도 있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뒤집어지는 스테이지도 있고 했었는데 지금은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아무튼 이것도 정말 머리 좋아야 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10.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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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형제 2명이서 공장을 터는? 그런 방식의 게임입니다. 이것도 2편까지 나온것 같은데 저는 1편만 했었습니다. 해보면 아는데 뭐라 할 말이 없군요. 역시 손땐지 워낙 오래 되다 보니깐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 스테이지 넘기면 제일 처음 뚱뚱이냐 홀쭉이냐 사람 고르는 그 장소로 들어가게 되는데 왜? 그런 스테이지가 있었는지 이해할수 었었던 그런 기억이 있네요.  

아래 댓글중에 '지나가다' 라는 분이 자세한 설명 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_^ 읽다가 하나 알려드리면 좋을 것 같은 내용이 있어서요.
Blues라고 알고계신 게임은 원제가 The Blues Brothers입니다. 동명의 영화를 게임으로 만든거죠. 고아원 출신의 두 형제가 감옥에서 출소한 다음, 자신들이 자랐던 고아원이 경매에 넘어갈 상황이란 걸 알고, 밴드를 조직해서 그 공연수익으로 고아원을 지키려고 한다는 내용입니다.
게임에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공연에 필요한 물품을 모으는 거죠.(물건들이 기타, 마이크, 공연 포스터 등입니다.) 맨 처음 캐릭 고르는 화면은 무대에서 두 형제가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미리 보여주는 거고요, 마지막 스테이지는 공연장에 무사히 도착한 다음 무대에서 춤을 추는 거죠.
 

그외 즐겨 했던 게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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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 왕자2 : 1에 이어서 2도 역시 칼라풀 해지면서 재미 있었습니다. 어려워서 마지막 스테이지 까지 못간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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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정말로 단순한게임.... 그냥 뭐 ... 할로 설명할 수 가 없군요. 포트리스의 원조 격의 게임이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템이 정말 많았고 컴퓨터가 좋으면 총알 날라가는게 안보여서 꼭286이하의 컴퓨터에서만 해야만 했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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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하계올림픽
: 그당시 몇 없던 스포츠게임, 다양한 스포츠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좋아했습니다. 알파인 스키가 기억에 남는데 사격할때 촛점이 흔즐려서 만점을 맞추기가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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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  제가 가지고 있건 것은 스테이지가 4개 밖에 없는 데모버젼 이었습니다. 단순했지만 시간 떼우기로 매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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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 공이 튕기는데 총을 쏘면 반으로 쪼개지고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공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고난이도의 태크닉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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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도끼
: 2인용이 되었기 때문에 형과 함께 즐겨 했던 RPG게임입니다. 그 당시 RPG게임이 몇 없었기 때문에 좋아했던 게임입니다.  
http://blog.naver.com/repyramus?Redirect=Log&logNo=10010671182




XP(비스타포함)에서 도스 게임하는 방법
도스박스를 설치후 DOSBox 0.72 실행
z:\> mount c c:/
z:\> c:
c:\> (여기에서 게임 저장한 폴더로 이동 후 게임하면 됩니다. c:드라이브에 1이라는 폴더를 만들면 편해요)
예)
c:\>cd 1  (폴더 '1'로 이동)
c:\1>실행파일.exe

DOSBOX 홈페이지: http://www.dosbox.com/download.php?main=1 
DOSBOX 사용법 자세한 소개: http://blog.naver.com/smileangel8?Redirect=Log&logNo=30027726435


이건 뽀너스입니다. 도스시절 최고의 운영체제였던 M입니다. 파일 가독성이 끝내주죠. EXE파일은 형광색으로 눈에 확뛰고 복사 붙여넣기 압축 뭐 안되는게 없었습니다. 가희 혁명적인 프로그램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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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정말 많은 게임을 한것 같네요. 아직도 저의 집에는 5.25"디스켓이 장롱속 고이 모셔져 있습니다. 예전의 그때 모슴으로 말이죠. 이것들 말고도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많은 게임들을 한것 같습니다. 그땐 인터넷이 안되다 보니 집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낙이었죠. 그래도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자극했던 놈들입니다. 지금의 화려한 그래픽과 방대한 게임보다 오히려 이런 게임이 더 끌리는 이유는 뭘까요?

각각의 게임에 파일을 링크 걸어 놨는데 오랜만에 옛 추억에 잠기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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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다르 컴퓨터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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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고인돌2 하고 비브릭스(1인지 2인지는..)는 정말 많이 했어요.
    비브릭스는 아빠도 좋아해서 동생이랑 셋이서 머리를 맞대고..(이건 다 그러나요? ㅋㅋ) 정말 생각해 보면 인터넷이 있었다면 그럴 일도 없었겠네요. 오히려 그 때가 더 좋은..?
    아. 한 번은 정말정말 안 깨지는 걸.. 꿈에서 깨는 걸 발견해서 다음 날 그대로 해서 깼다는 사실 ㅋㅋㅋ 이런 적은 없으신가요?
    정말 추억의 게임이에요. 잘 보고 갑니다.

  3. 꿈에서 그걸 발견하다니~~!!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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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

    아, 옛날기억나요! 잘 읽고 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보글보글, 너구리랑 비브릭스를 제일 열심히 했던 기억이 납니다. 페르시아 왕자 한번 해보고 싶네요... 아, 그리운 옛날이여! ㅋㅋㅋ

  5. 저도 좀 옛날이 막 그리워지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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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ㄹㅇㄹ

    페르시아 왕자....참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

    고인돌도 재밌었는데ㅋㅋ

    좀 더 시간이 흐른뒤에 나온 FOX랑 라이온킹도 재밌게했던기억이^^

  7. FOX도 정말 재미 있었죠~ 여기 넣을려다가 지면이 부족?해서 못 적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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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코스케

    고인돌2 제일 명작이죠. 지금도 실행하면 "이 게임이 아직도 실행되다니. 이게임은 1992년(?) 286에서 실행되도록 만들어졌습니다."라는 문구가 나오죠. 플레이어수가 100개 나오는 핵킹된 실행파일이 있죠. 그리고 expert모드를 선택해야 마지막까지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페르시아 왕자 실행파일이 prince.exe일 경우 prince megahit라고 치고서 실행하면 치트 가능합니다. shit, ctrl, alt + 키를 누르면 되는 것이죠. 1판 끝나고 나오는 암호도 통과합니다. shit +L이었던가요? 지금은 치트 안해도 끝까지 갈 수 있습니다. ^^


    페르시아 왕자2는 prince2 maknit이었던가요? 정말 엄청난 극악의 난이도였죠....


    여기에 빠진 것 같은데요. another world가 있었죠. 요즘에는 15주년 기념으로 윈도우xp용으로 컨버젼 되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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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코스케

    페르시아왕자 1,2 치트를 하려면 ctrl, alt, shift + 알파벳키를 같이 눌러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ctrl +A, shift + L 이런식으로요. 저도 정확한 것은 기억이 안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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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좋아

    앗 어너더 월드 몽키 시리즈 정말 어려웟는데 몽키섬의 비밀인가 요거.
    머리가 찌끈찌끈 저두 촌이에요 ^^
    삼국지2 듄2 하면서 정말 몇날밤을 세웟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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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재

    페르시아왕자2 저는 못깼는데 제가 아는 어떤형이 깨는거봤는데 막판왕은 마법사임.. 막 순간이동하던가 그랬던걸로 기억 주인공은 변신해서 불쏘아서 싸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12. 갑자기 생각난 "금광을 찾아서", "남북전쟁", "렘페이지" 저는 이런류의 게임부터 즐겼던것 같습니다.
    금광을 찾아서 - 사금캐고 광산가서 금광찾고....
    남북전쟁 - 대포쏘고...기마병으로 다 쓸었었던.....
    렘페이지 - 3인용까지 가능했던 게임으로 도시를 부수고 사람 잡아먹고....

  13. 윗님 남북전쟁.. ㅋㅋ
    도스 게임에선 심시티도 뺄 수 없었죠...

    거.. 뭐더라 또.. 미로처럼 되있는 건물 안에서 돌을 옮겨서 정해진 위치에
    놓아야 하는거.. 스.. 뭐였던 것 같은데.. ㅎㅎ


    울펜슈타인3d 라고, 1인칭 FPS(!)의 효시같은 게임도 있구요..
    (I,L,M 키를 아시는 분? ㅎㅎ)

  14. Blog Icon

    Floppy Disk는 10년이나 안썼으면 벌써 뻑났습니다.
    CD나 DVD로 옮기십시오.
    CD도 DVD도 오래되면 산화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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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oppy Disk는 10년이나 안썼으면 벌써 뻑났습니다.
    CD나 DVD로 옮기십시오.
    CD도 DVD도 오래되면 산화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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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사람

    우와님 짱좋아 저기 저탱크 국민하교 3학년때 하던건대 짱짱 열라 찾고다니다가
    P2P사이트에서 도스게임 20기가 받고 고민하고있엇는데 님최고!!

  17. Blog Icon
    약에쓸개똥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납니다 ^^
    전 개인적으로 삼국지2를 정말 재밌게 했더랬죠
    덕분에? 지금은 키보드자판에 오른쪽 숫자 누르는 속도 장난아닙니다 ㅋㅋ
    잘보고 갑니다 ^^

  18. Blog Icon
    멋진얼짱초미남

    전 14살이라 그런지 아는 게임은 팡팡과 보글보글 밖에없어요!
    팡팡 도 제가 엄청어렸을때 했던게임 보글보글은 짱이고 ㅋㅋ
    그런데 폐르시안해보니까 스피커말고 본체에서 게임소리가 나오네요?

  19. Blog Icon
    나무

    동급생 시리즈가 없어 아쉽군요.

  20. Blog Icon
    volfied에서

    그거 1 말고 2이상에서도 99.9% 나오는 것이 진짜 가능한가요?

  21. 99.9% 첫판에서 끝판까지 다 되었던걸로 기억해요. 게임이 워낙 짧아서 이런 걸로도 즐겼죠.

  22. Blog Icon
    낑깡

    국딩때 아파트 주변의 문화센터(?)에서 도스를 잠시 배운적이 있었습니다만ㅋㅋ
    로보코드..그때는 보거스라고 했더라죠.
    처음에 나오는 큰 성 지붕위의 아이템 5개를 일정한 순서대로 먹으면 무적모드가 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글고 저거 방 다 안들어가보더라도 엔딩은 볼 수 있던걸로 기억합니다.ㅋㅋ
    엔딩은 잘 기억 안나는군요ㅠ

  23. Blog Icon
    윈도우관리자

    음...
    우리집 컴퓨터로 해본결과
    비브릭스 실행파일 누르다가 검은색창뜨면서 영어나오더니
    실행안되네여 ㄷㄷ;;ㅜㅜ

  24. 페르시아의 왕자 1편은 정말 오래된 명작입니다. 그 당시에도 얼마 되지도 않은 용량에 부드러운 움직임, 좋은 게임 내용등으로 화제였죠.

    작은 용량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로서 훌륭한 움직임을 구현 할 수 있었던 이유중 하나는 100% 어셈블리로 만들어진 게임이라는 점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프로그램 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고인돌 1을 정말 10분만에 깨시나요? 저도 하도 많이 해서 지금도 간단하게 끝판까지 깰수 있지만.. 10분은 불가능 하던데.. 하하..

  25. 어셈이라.. ㅋㅋ 그랬었군요. 예전에는 디스켓 한장에 딱 들어가는데 그 안에 내용은 정말 무궁무진했던 게임들이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에는 기본이 1G가 넘으니 그래픽만 좋아지고 획기적인 게임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26. Blog Icon
    Mariand

    83년생인데 모두 다 즐겁게 했던 게임들이네요.
    robocod 일명 '보거스게임'을 아시는 분을 여기서 만나네요.
    다른 고전보다는 다소 인기는 없었지만 적어도 저에게는 최고의 게임이었어요.
    초딩 때 고래잡고(포경) 종이컵 씌운상태에서도 저거 한다고 컴퓨터 앞에서 인상찡그리면서 했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고전게임답게 세이브가 없어서 끝판가려면 주구장창 시간투자해야하는 게임이었어요.
    그래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뛰고 먹고 달리고... 소닉을 방불케하는 스피드와 다양한 탈것들...
    다양한 몬스터와 보스들...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사물들... 조작성도 매우좋았습니다.
    끝판보스를 궁금해하셔서 기억을 더듬어 말씀드리자면 크리스마스분위기의 거대눈사람이 등장합니다
    (산타클로스인것 같기도 하고 무슨 박사같기도 합니다.-_-어쨌든 크리스마스 분위기였습니다.) 어찌저찌 깨면 거대눈사람의 얼굴이 험악해지고(대부분의 게임이 이렇죠..)
    그걸 또 깨고 해서 한 3번정도 거대눈사람과 싸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엔딩은 맨처음 프롤로그에 나오는
    얼음판의 펭귄들이 나오고 뭔가 코믹했다라는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
    플레이했던 때도 겨울이라 (포경은 겨울에 하죠ㅎ) 게임배경과 비슷해서 더 기억에 남는것 같습니다.

  27. Blog Icon
    Mariand

    엔딩이 확실하지않아 검색끝에 찾았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czXiblXtYj8
    기억과는 다르게 펭귄이 아닌 산타클로스와 박사가
    나오는군요...
    기억이 오래되니까 짬뽕이 됬나봅니다 ㅎㅎ
    다시보니까 좋네요

  28. 저는 엔딩까지 못가봤어요 ㅋㅋ 역시 달인들은 언제나 있었던것 같네요. ㅋㅋ

  29. Blog Icon
    whyp24

    혹시 도스게임 중에서 어떤 남자가 갑옷을 입구, 칼들고, 괴물이랑 싸워요.;;
    다이아몬드 가 생명이고..게임시작할때 노란색? 금색 같은 걸로 영어 막나오고..
    어렷을때 (초등학교2학년 정도.) 386 컴터로 햇엇는데,
    정확한 게임이름을 모르겟네요.
    요즘 그것이 너무 하고 싶어서요ㅠㅠ
    혹시 먼지 아세요...???
    아님, 노란색 캐릭터?가 화면에 점들을 먹는거요.;;
    1편은 정원에서 점들을 먹고, 2편은 바닷가에서..;
    상어들이 노란색 캐릭터? 를 잡을라고 쫒아댕기구요.
    혹시 아실까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30. 첫번째 게임이 혹시 데이브의 모험? 아닐까요? 아니면 음.. 황금도끼? 이정도 밖에 생각이 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