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며

2018.08.31 00:33
가끔씩들러 시간 나면 글 써야지 하면서 2년이 넘게 벌써 휙 지나갔네요. 마지막으로 쓴글이 2016.08.21이었으니 벌써 2년 하고도 몇일이 더 지났습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자리를 비울줄 몰랐는데 하루 이틀 한달 두달 1년 2년이 지나니 블로그를 한다는 말도 했었다는 과거형으로만 쓰이고 있더군요.

자리를 비운 2년동안 (뭐 2년전에도 비슷했지만) 인터넷상의 주류 컨텐츠는 글에서 사진으로 바뀌고 이제는 유튜브로 보통명사화된 동영상이 되버렸네요. 유튜브를 해볼까하는 생각과 계획과 아이디어는 정말 많았지만,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일단 블로그 부터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일단 그동안 따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나 미디엄에 써왔던 글들부터 하나둘 옮기고, 이것저것 공부도 했던 딥러닝이라든지 Flutter 같은것들도 정리해 볼 계획입니다. IT 관련 소식도 이것저것 많이 올려볼 계획입니다. ^^

뽕다르 이것저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