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파이프 든 경찰, 이젠 민중의 폭력배?

2009.06.11 01:00

캡처 사진


경찰이 6·10 범국민대회를 강제 해산하는 과정에서 쇠파이프를 사용했다는 진술과 함께 증거 영상이 공개 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칼라tv 김승현 리포터 피격'이라는 영상에는

6월10일 오후 11시 8분경 기습진압시작(11시 10분에 시작한다고 했음) 진압봉이 아닌 쇠파이프로 진압시작하며 취재중인 칼라TV 김승현 리포터 전경으로부터 피격

라는 설명과 함께 실제 경찰이 쇠파이프를 사용하는 장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이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순간 카메라가 멈춘듯 하네요.

드디어 MB식 진압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건설 현장에서는 용역들 불러 쇠파이프 휘두르는 일이 비일 비제하죠. 국가를 자신의 건설 현장인듯 여기는것 같습니다. 변한것이 있다면 용역들이 아닌 경찰에게 쇠파이프를 들려준거죠. 이젠 경찰이라는 공권력을 이용해 이런 만행에 정당성을 부여 하려 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시국선언, 경찰의 폭력... 2009년 6월... 뭔가 터질것 같은 분위기네요.

뽕다르 이것저것 , , , , , , , , , , ,

  1. 잘은 안보이지만 빙빙 돌다가 카메라 친거 맞죠?
    사람들은 왜 모를까요. 불법을 저지르는 시위자들은 처벌을 받는데
    불법을 저지른 경찰은, 정부는 처벌을 안받고 있다는 것을요...
    정말 이거 큰일입니다...

  2. 경찰도 이 상황을 어떻게든 빨리 정리하고 싶나 봅니다. 막장으로 바로 가는군요.

  3. Blog Icon
    리준의

    다치는사람은 항상 경찰이 더 많습니다...멀 알고 하시는 예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