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남 목사의 유서, 이젠 소통을 위해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가?

2009.06.07 01:05
남기는 말
지금은 민중주체의 시대다. 4.19와 6월 항쟁을 보라. 민중이 아니면 나라를 바로잡을 주체가 없다.
제2 6월항쟁으로 살인마 리명박을 내치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전 의장으로 1990년대 통일운동을 이끈 강희남(89) 목사가 위와 같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일을 했고 어떤 활동을 하는지를 떠나 자신의 생각하는 바를 말하는것은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되는 원칙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떤가요?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목숨까지 내던져야 한는 이 시대는 민주주의일까요? 

소통의 부재.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떄부터 흘러나온 말입니다. 하지만 100만인의 촛불로도 전직 대통령의 목숨으로도 그 고질병을 고치치 못하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 던져야 하는 이런 극한의 상황. 정말 이 정부는 어디까지 가는걸까요?

뽕다르 이것저것 , , , ,

  1. 와, 무서운 나라입니다. 슬슬 떠야 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ㄱ-

  2. 평생을 바쳐 통일에 헌신하신 강희남 목사님께서 다시 죽음을 선택하셨다는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죽음을 결정하게 할 것인지,
    이 정권이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일 것인지
    더이상 기다릴 수도 기다릴 이유도 없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귀 막고 눈 가리는 "자폐정권"이라면
    그들이 택한대로 "자기유폐"시켜야 합니다.
    그들이 선택한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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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

    죽은 자를 애통해 하는 자도 있겠지만 그렇지 아니한 자가 더 많으니 죽은 자만 한심할 뿐이로다. 근디 강희남이가 누구여 뭐하는 노인네길래 검색 순위에 뜨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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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

    목사 아닌 저 양반의 어이없는 자살을 괜히 정부 탓으로 돌릴 것도 없는 일 아닌가요.
    어느 기독교 목사가 누가 보고 배우라고 자살을 합니까.. 댓글 발췌하는 얌채 기사에 좋은 댓글이 있던데, 신학을 공부한 목사라기보다 사회주의 사상가에 가까운 이적단체의 수장이며, 이런 식으로 친북운동 해봐야 득될 게 없습니다. 연방 통일을 추구했기에 김일성을 애도하러 꼭 납북 시도를 했어야 하는 사람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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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래

    강목사님을 지근에서 보며 살아온 장로입니다.
    목사님은 참 그리스도인 이십니다. 말씀과 삶이 한번도 다른삶을 사시지 않으셨습니다.
    민족통일과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펼생을 사셨습니다.
    분단조국의 통일을 위해서 감옥속에서 40일금식기도를하신 신실하신 분이기도하지요.
    90의연세에 지난5월1일 "이목숨을 민족의 제단에"라는 글을 남기고 단식으로 생을 마치고자 했지만 주변의 만류로 결행을 포기합니다. 전국의 많은사람들의 단식 중단으로도 만류 할 수 없었지요.
    하지만 대전에사는 머느노동자의 부인이 임신한몸으로 목사님과 함께 죽겠다며 옆에 누었습니다.
    뱃속의 아기까지 해할수 없어 목사님은 단식을 풀었지요. 목사님은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아시는 분이시지요.
    생전에 목사님은 난을 좋아 하셨지요. 시중에서 만원짜리 풍난 하나만 사들고 가도 어린아이처럼 기뻐 하신분이랍니다.
    죄가 있다면 민족을 그리고 이땅의 소외된민중을 사랑한것이죄이지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사는 세상의 꿈이 강목사님의 민중세상이지요.
    그리고 기독교의 이땅의 하나님의나라도 같은 말이지요.
    그분의 삶은 노무현 대통령님의 삶보다 비교되지 않을만큼 소중하고 고귀한 삶 입니다.
    그분의 결단에 누가되지않았으면 합니다.
    특히 기독교인 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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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9105

    양심있으면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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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22

    자살하면다성인되나요 좌파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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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처럼

    神을 인정도 않고
    신앙의 자유도 허용치 않는
    공산독재 미치광이에게
    그토록 머리조아리며 충성을 바치고
    종국엔
    그래도 바칠충성이 모자라
    스스로 제목숨까지 끊어 바치신
    충성스런 볼셰비키의 사생아 故 강희남목사 여~!
    어찌하여 그대는
    그대를 믿고 따르던 어린양들에게
    무신론을 신봉하는 김일성부자에게
    충성하도록 강요하려 드시는가???
    그것이 신실한 목회자의 길이더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