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2의 메인 메뉴 UI는 다소 답답한 반응속도를 보입니다. 화면전환이라든지 어플리케이션 실행에서 뚝뚝 끊기는 느낌이 강하죠. 옴니아 사용자라면 대부분 공감하는 부분일껍니다. 그래서 스마트폰 관련 카페를 통해 별도의 메뉴를 설치하는 등 원래 모습을 최대한 지우려고? 하죠.
SMAX UI는 그래픽 처리 방식을 개선해 윈도우 모바일에서 아이폰 정도의 UI 반응속도를 구현한 엔진이라고 합니다. 일부 알려진바에 따르면 화면전환이라든지 아이콘 이동에 있어서 끊김없이 정말 부드럽게 동작한다고 합니다. 초당 30∼50프레임 정도라고 하니 어느정도 부드럽게 동작하는지 이해할 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나라에서 휴대폰을 개발한다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딱 시간 정해 놓고 말도 안되는 인원으로 거의 탈수기 돌려 짜내기 식으로 만들기 때문이죠. 이런 상황에서 SW 최적화를 기대 한다는건 지나친 기대 일 수 있습니다. 그냥 구현했다 정도로 만족해야 하죠. 지금까지는 이런 방식이 먹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아니죠. 스마트폰으로 갈수록 SW 최적화는 점점 더 중요해져 가고 있습니다. 똑같은 하드웨어임에도 최적화 정도에 따라 유저들의 반응이 180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SMAX 같은 기술이 나오는것도 같은 이유일것입니다. 이 기술에 대한 대부분의 반응은 '이제 윈도 모바일도 쓸만 하겠구나'였습니다. 이제 중요한건 HW가 아니라 SW 최적화라는거죠.
SMAX UI는 국내 이통사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대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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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민감한 부분을 고려 기사를 참고해 글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비밀댓글 입니다
커버플로우는 특허문제 때문에 저대로는 출시 못하죠
애플 인지 도시바 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특허때문에 못할거에요
커버 플로우도 특허가 걸려 있었군요. 저도 생각엔 애플일꺼 같네요.
저건 아이폰이랑 비교하려고 저렇게 한거구 아마 다른 모양으로 나올꺼에요 ^^ ㅋ
SPB모바일쉘에 버금가는 투데이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박이 되나
줄이라도 그어야죠... ^^
도대체 이해를 할 수 없네요.
옴니아2 같은 경우 별도의 물리적 그래픽 연산칩이 없습니다.
당연히 스맥스 같은 UI는 CPU에 부담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의 경우 멀티가 OS에서 원천적으로 막아 놓았지만
옴니아 같은 윈도우 모바일의 경우 멀티 스레딩이 가능한데
상기 어플리케이션이 정상적으로 구동이 되려면 다른 프로그램의 구동에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그래서 부담을 최소화 할수 잇도록 최적화 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